대구시는 세계적 수준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지역 5개사를 ‘스타기업 100’으로 신규 선정해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은 대구시를 대표하는 기업육성 사업으로 올해 모집에는 모두 31개사가 응모했습니다.

최종 선정된 5개사는 주력산업 분야에서 ‘구비테크’와 ‘대영합섬’, ‘에스엘씨’, 미래산업 분야에서 ‘인성데이타’와 ‘청수’ 등입니다.

이로써 대구시‘스타기업 100’은 총 89개사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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