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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김포, 오산~용인 고속도"민간투자로 건설한다"
강동훈 기자 | 승인 2020.02.05 11:00

국토교통부는 서창~김포 구간과 오산~용인 구간 고속도로 건설의 민간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제 3자 제안공고를 내일부터 90일간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서창~김포 고속도로 사업은 제 2경인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만나는 서창 인터체인지를 시점으로 하는 고속도로 건설사업으로 수도권 서부의 남북간 이동 교통수요를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오산~용인고속도로 사업은 단절돼 있는 평택~화성 고속도로 북단의 안녕 IC와 용인~서울 고속도로의 남잔의 서수지IC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수도권 남북측 기능을 보완 하는 사업입니다.

국토부는 이번 제 3자 제안공고는 최초 사업기안자 외에도 다른 민간사업자의 참여 기회를 넓혀 설계변경과 효율적 도로 운영 등 다각적으로 검토해 민간투자를 선정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강동훈 기자  bbs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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