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17번 환자는 싱가포르를 다녀 온 38세 한국 남성이고 18번 환자는 21살 한국인 여성으로 16번(42세 광주) 환자의 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심층역학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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