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을 걷다 – 소가야와 공룡의 기억’ 주제로 성황리에 마쳐

‘부산을 대표하는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는 성인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2025 가을 길 위의 인문학 여행’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경남 고성 일원에서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시간의 흔적을 걷다 – 소가야와 공룡의 기억’ 인문학 여행은 5회째 이어지며 성인학습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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