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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리 숨진 채 발견...경찰 "유서 발견되지 않아"
BBS NEWS | 승인 2019.10.14 20:01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오늘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오늘 오후 3시 21분쯤, 설리가 자택에서 숨져 있는 걸,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설리가 자택에서 혼자 살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현재까지 유서가 발견되진 않았지만, 다른 범죄 혐의점이 없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994년생인 고인은 지난 2005년 한 텔레비전 드라마 아역배우로 데뷔해, 2009년에는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가 되면서 아이돌 가수로도 활동했습니다.

그러나 악성 댓글과 루머에 시달리면서 힘든 나날을 보냈고, 지난해에는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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