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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우리나라 선수단이 합동 차례를 지내고 새해 첫날 떡국을 함께 먹었습니다.대한체육회는 강원도 강릉 올림픽 파크에 있는 '코리아 하우스'에서 합동 차례상을 차리고 우리나라 선수단 220명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차례를 올렸습니다.행사에 참가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선수 본인의 영광과 기쁨이 국민의 감동과 기쁨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덕담을 전했습니다.합동 차례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김지용 선수단장 등 내빈을 비롯해 경기를 마친 루지 선수들 등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눴습니다.
2018 동계올림픽
BBS NEWS
2018.02.1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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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은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면서 명실상부한 문화올림픽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특히 강원도의 얼과 대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평창 동계올림픽 특별취재팀, 조윤정 기잡니다. 고요한 밤, 한 소녀와 일곱 명의 선녀가 평화롭게 숲속을 거닙니다.각양각색의 동물들도 자유롭게 달빛 호수 주변을 오갑니다.하지만 평화도 잠시, 어두운 기운이 숲 전체를 감쌉니다.탐욕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세상을 파괴하고, 결국 숲은 삭막한 폐허로 변합니다.평창 문화 올림픽 테마
2018 동계올림픽
[BBS 평창동계올림픽 특별취재팀] 조윤정 기자
2018.02.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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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6일 째이자 설 연휴 첫 날인 오늘, 우리나라 선수들은 선전을 펼쳤습니다. 스켈레톤의 윤성빈은 1위에 올랐고, 내일 오전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내일은 설을 맞아 우리 선수들이 공동 차례를 올리고, 평창과 정선 강릉에서는 설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평창동계올림픽 특별 취재팀 김충현 기자입니다.썰매 경기인 스켈레톤의 괴물이라고 불리는 윤성빈은 오늘 오전 열린 대회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40초 35로 평창슬라이딩 센터 트랙 신기록을 세우며 1위에 올랐습니다.김지수도 1∼2차 시기 합계 1분41초66을 기
2018 동계올림픽
김충현 기자
2018.02.1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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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자컬링 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예선 첫 경기에서 세계 최강 캐나다를 완벽히 제압하며 승리했습니다.김은정 주장이 이끄는 여자컬링 대표팀은 오늘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예선 1차전에서 캐나다를 8-6으로 꺾었습니다.캐나다는 경기 중 도저히 승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한국에 패배를 인정하는 악수를 청했습니다.캐나다는 세계랭킹 1위이자 지난해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13전 전승으로 우승한 최강팀으로 이번 대회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힙니다. 4인조 컬링은 10개 출전팀이 예선에서 한 번씩 맞붙어 순위를
2018 동계올림픽
BBS NEWS
2018.02.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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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천재 윤성빈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트랙 기록까지 연이어 갈아치우며 첫발을 완벽하게 내디뎠습니다.윤성빈은 오늘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1∼2차 시기 합계 1분40초35를 기록해 전체 30명의 출전자 가운데 압도적인 1위에 올랐습니다.윤성빈의 최대 경쟁자로 꼽히던 마르틴스 두쿠르스는 윤성빈보다 0.88초 뒤진 1분41초23으로 3위에 그쳤습니다.김지수는 1분41초66으로 6위의 '깜짝' 활약을 펼치며 메달 가능성을 남겨놓았습니다.윤성빈은 현재 스타트 기록과 총 4번의
2018 동계올림픽
BBS NEWS
2018.02.1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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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 일주일째인 오늘,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승훈 선수와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금빛 레이스를 펼칩니다.내일 아침 설 당일에는 고향과 집에 가지 못하는 선수들을 위해 정부가 합동차례를 지낼 예정입니다평창 동계올림픽 특별취재팀, 조윤정 기잡니다. 설 연휴 첫 날인 오늘, 우리나라 선수단이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먼저 스켈레톤 세계랭킹 1위, 윤성빈 선수가 금빛 질주를 시작합니다.이번 시즌 일곱 번의 월드컵에서 금메달 다섯 개, 은메달 두 개를 휩쓴 윤성빈은 현재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네 번의
2018 동계올림픽
[BBS 평창동계올림픽 특별취재팀] 조윤정 기자
2018.02.1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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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천재' 윤성빈이 드디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윤성빈은 오늘 오전 10시 강원도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리는 남자 스켈레톤 1차 주행에 출전합니다.2차 주행은 오전 11시 30분에 시작하고, 내일 오전 9시 30분에는 3차 주행, 오전 11시 15분에는 4차 주행이 있습니다.최종 순위는 1∼4차 기록을 합산해서 매깁니다.윤성빈은 29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지금까지 썰매를 포함한 모든 설상 종목에서 한 번도 올림픽 메달을 따본 적이 없는 우리나라에
2018 동계올림픽
BBS NEWS
2018.02.1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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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새러 머리 감독이 "지금까지 일본을 상대로 한 경기 중 최고였다"면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머리 감독은 단일팀의 경기가 끝난 후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를 보여줬다"면서 "잘 싸워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특히 "경기 시작 5분도 안 돼 2골을 내줘 자칫 포기할 수 있었는데,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했다"면서 "단일팀이 성사된 뒤 남북을 따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의 팀으로 생각했다"고 강조했습니다.또 "한일전은 역사적 배경을 생각하기보다는
2018 동계올림픽
박준상 기자
2018.02.1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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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일본과의 경기에서 1대 4로 패했습니다.남북 단일팀은 오늘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세계 9위 일본을 상대로 3점차로 졌습니다.단일팀은 경기 초 1피리어드에서 일본에 2점을 내줬지만 2피리어드에서 일본 골리의 다리 사이로 슛을 넣으며 올림픽 사상 첫 점수를 냈지만, 이후 일본에 2골을 추가로 내줬습니다. 특히 첫 골을 기록했을 때 경기장에 모인 4천여 관중들은 일제히 "우리는 하나다"를 외치며 선수들을 격려하면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
2018 동계올림픽
박준상 기자
2018.02.1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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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릉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초속 10m가 넘는 강풍이 강릉 전역을 휩쓸고 있습니다.아이스하키, 컬링, 하키, 스피드 스케이팅를 포함한 다양한 빙상 경기가 열리는 강릉 올림픽 파크도 강풍의 습격을 피하지는 못했습니다. 강릉 올림픽 파크 입구로 향하는 길입니다. 셔틀버스 안내 표지판부터 길을 통제하는 라바콘까지 모두 바람에 휩쓸려 길가에 내던져져 있습니다. 올림픽 파크 안은 상황이 더 심각합니다. 모래바람이 심하게 불어
2018 동계올림픽
[BBS 평창동계올림픽 특별취재팀] 조윤정 기자
2018.02.1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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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닷새째인 오늘, 안타깝게도 금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연일 이어지는 우리 대표팀의 선전에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올림픽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경기 결과를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죠. BBS 평창 동계 올림픽 특별취재팀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듣겠습니다.류기완 기자 ! (네. 강원 미디어센터에 나와 있습니다.) 먼저 오늘 있었던 주요 경기부터 짚어보지요. 조금 전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렀는데요. 마지막 경기가 대
2018 동계올림픽
[BBS 평창동계올림픽 특별취재팀] 류기완 기자
2018.02.1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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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DMZ에서 바람을 이용해 평화를 기원하는 공연이 개최됐습니다.어디든 자유롭게 갈 수 있는 ‘바람’처럼 우리도 자유롭게 남북을 넘나들자는 취지의 공연입니다.평창동계올림픽 특별취재팀 서일 기자의 보돕니다. 세계 유일의 비무장 지대, 분단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 DMZ우리나라 최북단 고성 통일 전망대에서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DMZ 아트페스타 2018 평화:바람’이 진행됐습니다.이번 행사는 평창올림픽에 맞춰 남과 북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바람이 평화와 통일의 ‘바람’으로 승화되길 바라는 전시와 행위예술 축제입니다.[김정훈
2018 동계올림픽
[BBS 평창동계올림픽 특별취재팀] 서일 기자
2018.02.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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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중앙신도회 임원과 신도단체, 포교단체 대표자들로 구성된 재가불자 응원단이 평창 동계 올림픽 현장을 찾았습니다.이 자리에 함께한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은 “선수들이 제 기량을 100프로 발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평창 동계올림픽 특별취재팀, 조윤정 기잡니다. 강릉 올림픽 파크 안에 위치한 코리아 하우스.조계종 중앙신도회를 비롯한 신도단체, 포교단체 임원들로 이뤄진 재가불자 응원단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문홍식 / 대한불교조계종 체육인불자연합회 회장“대한불교조계종 신도 단체에서 올림픽 경기 관전하러
2018 동계올림픽
[BBS 평창동계올림픽 특별취재팀] 조윤정 기자
2018.02.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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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 중인 우리 대표 선수단이 설 명절을 맞아 합동차례를 지냅니다.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설 당일인 모레 오전 8시 강릉 올림픽파트 안에 있는 코리아하우스 다목적실에서 합동차례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문체부는 설날에도 가족과 보낼 수 없는 선수와 임원들이 차례를 지내면서, 다소나마 명절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습니다.또, 차례 상은 떡국과 부침개, 생선, 나물, 대추, 밤, 배, 곶감, 식혜 등으로 차려진다고 덧붙였습니다.우리 선수단의 합동차례는 한국예절사협회의 집례관이 주관하고, 도
2018 동계올림픽
정영석 기자
2018.02.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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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전유물이었던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아시아 최초로 우리나라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이변이 일어났습니다.강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최민정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 실격패 당하며 아쉽게 메달을 놓쳤습니다.평창 동계올림픽 특별취재팀 서일기자의 보돕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우리나라 두 번째 메달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나왔습니다.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석이 남자 1500m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겁니다.김민석은 15조 인코스에서 레이스를 펼쳐 3위의 기록을 달성했지만 뒤에는 올 시즌 월드컵 랭킹 2위 쿤
2018 동계올림픽
[BBS 평창동계올림픽 특별취재팀] 서일 기자
2018.02.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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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김규은, 감강찬 조가 오늘 피겨 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합니다.지난 11일 단체전에서 첫 올림픽 무대를 경험했던 두 선수는 훈련에서 컨디션이 좋았다면서 자신감있게 무대를 즐기면서 경기를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두 선수의 출전은 한국 페어스케이팅 사상 첫 올림픽 개인 출전입니다.김규은, 감강찬 조는 출전 팀 가운데 첫 번째로 빙판에 오르며, 북한의 렴대옥-김주식 조는 열 번째 순서로 출전합니다.
2018 동계올림픽
BBS NEWS
2018.02.1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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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이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깜짝 동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김민석은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500m에서 1분44초93을 기록하며, 네덜란드의 키얼트 나위스, 파트릭 루스트에 이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동계올림픽 빙속 남자 1,500m에서 메달을 딴 것은 우리나라 선수 뿐 아니라 아시아 전체에서도 김민석이 처음입니다. 앞서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은 500m 결승전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실격판정을 받아 아쉽게도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습니다.
2018 동계올림픽
BBS NEWS
2018.02.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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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이 평창동계올림픽 500m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최민정은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준결승 경기에서 42초 422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나쁜손'이라는 별명을 가진 중국의 판커신은 3위로 들어왔지만 반칙이 선언돼 탈락했습니다.최민정은 잠시 후 9시 9분에 같은 곳에서 결승전을 치릅니다.남자 쇼트트랙 '3인방' 임효준, 서이라, 황대헌도 1,000m 준준결승에 모두 진출했습니다.
2018 동계올림픽
BBS NEWS
2018.02.1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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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도 어느새 대회 4일차로 접어들면서, 점점 대회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평창에선 오늘 어떤 경기가 펼쳐졌는지, 우리 선수들의 자세한 경기 소식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BBS 평창 동계 올림픽 특별취재팀 류기완 기자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류기완 기자 ! (네. 강원 미디어센터에 나와 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오늘 있었던 주요 경기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우리 대표 선수는 아니지만, 한국계 선수죠. 클로이 킴 선수. 압도적인 실력을 자랑하면서 금메달을 땄죠? 네. 미국대표로 출전한 한국계 선수, 클로이 킴이
2018 동계올림픽
[BBS 평창동계올림픽 특별취재팀] 류기완 기자
2018.02.1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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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 올림픽이 닷새째로 접어들면서 그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우리나라 쇼트트랙의 기대주, 최민정 선수는 오늘 밤 한국 여자 쇼트트랙 역사상 처음으로 500m 금메달에 도전합니다.조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쇼트트랙 대표팀의 금빛 질주가 오늘 밤 다시 한 번 시작됩니다.먼저 우리나라 쇼트트랙의 기대주, 최민정 선수가 오늘 저녁 7시 여자 쇼트트랙 500m 준준결승전에 출전합니다.최민정 선수는 지난 주말 열린 500m 예선 경기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준준결승에 진출해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남자 쇼트트랙
2018 동계올림픽
[BBS 평창동계올림픽 특별취재팀] 조윤정 기자
2018.02.13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