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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구의 북악산 자락] 영화 ‘노무현입니다’를 보고...‘문재인 팬덤’과 ‘김무성 노룩 패스’

  • 기자명 이현구 기자
  • 입력 2017.05.29 00:45
  • 수정 2017.05.29 01:21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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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2017-06-14 19:35:00
문빠들 밑에 보니 또 시작됐네 ㅎㅎ 부채의식? 그냥 너희는 한 대 맞았다는 이유로 똑같은 폭력을 되풀이 하고 있을 뿐이야
술 마왕 2017-06-13 18:09:34
패권주의가 아니라 노무현의 죽음으로 인한 트라우마가 생겨 이젠 비난 대신 절대적 지지를 보내는 것이라 여겨집니다...노무현에 대한 부체으식이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자 2017-06-07 14:36:18
문팬들을 욕하는 요즘 기사들이 많다 그러나 그들의 좋은 점도 분명히 존재한다 오히려 더 장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노무현 대통령 팬들이 적극적이였으나 어떻게 노무현을 지켜야할지에 대해서는 의문이었다 지금 그들중 상당수가 문팬에 흡수 되었다고 생각한다 시대가 변했기때문에 방식도 소통도 변할지 있다 지금 문재인 팬들은 노무현을 지켜주지 못한과거를 떠올리며 어쩌면 더 발벗고 나서고 있다 공정한 기사 공정한 언론인이 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처한 난관을 극복하고자 한다 일부 욕설하는 자들만 부각 시킬필요가 있을까? 문재인팬들은 괜찮은사람이다
ㅇㅇ 2017-05-30 14:17:18
물론 노사모는 이후 노 전 대통령의 정책을 무비판적으로 옹호해 국민들의 외면을 받았고, 순수성이 변질됐다는 비판에서도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쓰 레 기 세 끼 역 겹 네
박진호 2017-05-30 11:06:31
기레기들 지금껏 실컷 때리기만 하다가 좀 맞아보니 '소통'하고 싶나보지?ㅋ 직접 당해보니 기분 젓같지 않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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