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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의 아침저널’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힘들고 복잡한 뉴스가 가득한 나날인데요.

 

이런 때일수록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어려움을 이겨낼 ‘용기’와 ‘지혜’가 아닐까 싶습니다.

 

데뷔한 뒤 30여년간 음악에 애정을 담아온 뮤지션.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난 2002년 발표된 ‘브라보 마이 라이프’

오늘의 클로징 곡입니다.

 

진솔한 가사로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입니다.

 

박경수였습니다. 저는 내일 아침 7시 20분 돌아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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