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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아이들이 미래의 희망, 교육은 미래를 위한 투자”[대구BBS 라디오 아침세상-파워인터뷰] 전반기 경북교육 변화 초석 다져...후반기 ‘소통·나눔·성장’에 주력
김종렬 기자 | 승인 2020.07.10 12:24

■ 출연 :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 방송 : BBS 대구불교방송 ‘라디오 아침세상’ 08:30∼09:00 (2020년 7월 10일, 대구 FM 94.5Mhz·안동 FM 97.7Mhz·포항 105.5Mhz)

■ 진행 : 김종렬 기자

▶ 앵커멘트 : 민선 4기 제17대 경상북도교육감에 취임한 임종식 교육감은이 임기 후반기를 맞이했습니다.

경북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내세우며 따뜻한 교육복지 실현과 ‘경북교육을 대한민국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임기 전반기를 숨 가쁘게 달려왔는데요,

오늘은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김종렬 기자가 만나서 지난 2년간의 성과와 앞으로 2년간의 경북교육 방향에 대해 말씀 나눠 보겠습니다.

▶ 김종렬 : 네, 파워인터뷰, 오늘은 소통과 혁신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북교육을 준비하고 계신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님을 찾아 왔습니다. 이 자리에 나와 계시는데요, 교육감 안녕하십니까?

▷ 임종식 교육감 : 네, 안녕하세요. 교육감 임종식입니다.

▶ 김종렬 : 교육감님 세월 참 빠릅니다. 민선 4기 경북도교육감에 취임하시고 임기 반환점을 돌았는데요, 2년 금방이시죠? 그동안의 소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임종식 교육감 : 평생 경북교육에 몸을 담아왔지만 교육감은 초보거든요, 그래서 부족한 점도 있었겠지만 한 달에 1만km를 달리면서 소통하고 확인하고, 격려하며 열심히 현장을 살폈습니다.

그래서 교육청 책상하고 학교 현장하고 온도차가 있거든요, 이것을 상당히 줄였다고 생각을 하고, 미래 교육에 걸 맞는 변화와 혁신, 이걸 제가 취임하고부터 강조했는데, 직원들이 힘들지만 함께 힘을 모아 주어서 지금 변화의 그런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환점을 이렇게 기쁘게 돌게 된 것을 참 다행으로 생각을 하고 함께 애써주신 교육가족과 존경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김종렬 : 앞에서 취임 초부터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셨다 이런 말씀하셨고, 많은 교육가족과 소통도 해오셨는데,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들의 목소리는 어땠으며, 무얼 가장 원하는 것 같았습니까?

▷ 임종식 교육감 : 학생들은 주로 진로와 학업, 가정과 학교에서 인간관계 이런 고민이 많았고요.

학부모님들은 역시 아이들의 안전과 복지, 그리고 돌봄, 진학, 취업문제, 직역민들께서는 아이들을 제대로 교육을 시켜야 되는데, 이런 인성교육문제, 또 작은 학교를 살려야 된다는 그런 생각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2년 동안 많이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교육청 문턱이 좀 높다. 교사 잡무가 아직도 많다 이런 지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찾아 키우면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보살펴야 되겠다는 그런 각오를 합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PC영상회의를 통해 온라인 개학 상황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김종렬 : 지난 2년 730일을 쉼 없이 달려오셨는데, 그동안 2년의 성과를 경북도민들께 보고 드리는 중간평가라 생각하시고, 가장 대표적인 성과를 꼽아 주신다면 무엇입니까?

▷ 임종식 교육감 : (웃음) 한 가지를 든다면 교육의 방향을 바꾼 겁니다. 진학과 지식 위주의 그런 교육에서 삶의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으로 방향을 전환을 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의 인성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시울림이 있는 학교, 1만 동아리, 독립운동 탐방, 도전 성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수업을 배움 중심, 학생들이 서로 협동하며 탐구하는 프로젝트로 이렇게 전환하고 있고요, 그리고 수학체험관, 메이커 교육관을 권역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T/F팀을 제가 일본, 독일로 보내서 세계적인 수준의 센터를 준비하자고 주문을 했습니다.(기초과학에 관계되는 어떤 그런 부분을 담아보자는 이런 뜻이죠?) 네, 창의·융합 그런 역량을 키우는 데는 이게 필요합니다.

그래서 7월 20일 구미에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이 있습니다. 그 안에 경북메이커교육관을 처음으로 열고, 차례대로 관역별로 개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범운영을 조금 했는데, 아이들의 반응이 매우 좋고, 인솔하신 선생님이 참 좋았다는 그런 말씀을 전해 왔습니다.

그 외에도 무상급식, 무상교육를 확대해서 코로나19로 힘든데, 학부모의 부담을 들어 드린 것 이런 것도 보람으로 생각을 합니다.

▶ 김종렬 : 앞에서 말씀하신 무상급식과 무상교육 여쭙고 싶은데요, 교육감님 취임과 동시에 속도를 낸 것 같은데요, 완전 시행까지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하신 거죠?

▷ 임종식 교육감 : 제가 취임하고 다음 첫 해에 중학교 전체 무상급식을 시행을 했습니다.

올해는 고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2022년까지는 전 학년에 무상급식이 되겠고요.

무상교육은 올해 2, 3학년 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고 1·2·3학년이 다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고 있고요,

지금 무상급식을 고 3, 또 무상교육을 고 2·3 이렇게 하다보니까 고 1만 빠졌어요. 코로나19로 어려울 텐데, 이번에 추경에서 고 1 학년에 대해서 1학기 분 무상교육을 이번에 반영을 해서 추진을 했습니다. 내년되면 많은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보고,

그리고 교복지원 조례도 의회에서 지금 검토를 하고 있는데, 이게 마련이 되면 추진을 저희들도 하도록 계획을 잡겠습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코로나19 사태로 고3 수험생들이 수능 리듬을 잃었다며 정시 확대 보류, 수시 모집에서 수능 최저 등급을 햐향 조정하거나 페지, 수능 난이도의 적절한 조정, 3학년 학생부의 평가 기준 변경 등을 제안했다.

▶ 김종렬 : 올해는 특히 연초부터 업습한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로 정말 힘드셨을 텐데요, 이런 상황에서도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차단, 학생들의 등교 개학에 맞춰 다양한 지원 대책들을 마련하고 잘 대처해 오셨는데, 소개 좀 해주시겠습니까?

▷ 임종식 교육감 : 일단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수업준비 추진단도 운영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든 교육청들이 다 방역이나 마스크 준비들을 다하고 있는데, 경북 경우는 교육부의 마스크 기준이 1인당 2매인데, 우리는 8.6매를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경북교육청만 특별하다면 제가 돌봄 현장을 나가보니까 아이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데, 블록 같은 것 있잖아요. 이걸 소독할 방법을 참 어려워 하다라고요. 그래서 모든 돌봄 교실에 이 장난감 소독기를 전부 지원한 것은 경북의 특색이라 볼 수 있겠고.

그 다음에 아이들을 위한 손 세척제를 많이 비치를 하고 있는데, 휴대용으로 아이들 개인별로 다 내줬습니다.

그리고 지금 또 계획을 하고 있는 것은 아이들이 식사를 할 때 이럴 때 마스크 놓기가 좀 어려워요, 저학년들 같은 경우에... 그래서 초중학생 대상으로 마스크를 넣을 수 있는 케이스를 목에 걸 수 있도록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아이들의 등교 개학, 경북형 등교 수업 모델을 저희들이 만들어서 내렸습니다.

그래서 초등학생 같으면 학년당 4학급 사육(4X6)에 24학급, 중학생은 학년당 5학급 삼오(3X5) 15학급, 고등학생은 학년당 8학급 삼팔(3X8)에 24학급 이런 기준을 내려서 아이들이 격일 또는 격주로 등교할 수 있도록 이렇게 했고,

그리고 전국적으로 온라인 수업을 하기 전에 경북에서는 우수한 선생님들을 모셔 가지고 수업 동영상을 촬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걸 우리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에 올렸는데, 초등학교 어떤 학년의 교과는 11만 횟수가 조회 수가 넘는 게 있었어요. 진학 자료도 올리고, 여러 가지 아이들이 필요한 자료들을 우리 ‘맛쿨멋쿨’ 유튜브 TV에 올려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민선 4기 후반기 2년은 소통, 나눔, 성장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융합교육 워크숍 장면. 경북교육청 제공

▶ 김종렬 : 코로나19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가장 힘들 것 같은데, 교육감님께서는 고3 학생들을 위해 교육부에 하실 말씀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교육부에 이것만큼은 꼭 건의해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 임종식 교육감 : 벌써 몇 차례 말씀드리고 있는데요, 지금 고 3 수험생들이 어려운 것이, 예전 같으면 3월 4월 모의고사를 치고 나면 이제 대학진학 방향을 정합니다. 그 방향으로 몰두를 하는데, 지금은 이 수능의 리듬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수능 준비에 차질이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올해만큼은 수능의 영향을 좀 줄이면 좋겠다. 그래서 정시 확대를 보류를 하고, 그 다음에 수시 모집에서 수능 최저 등급을 하향 조정하거나 폐지를 하고, 그리고 수능 난이도도 적절하게 조정해, 너무 어려워도 쉬워도 안 되니까 적절한 수준으로 조정을 하고, 또 수시 모집 3학년 학생부의 평가 기준을 지금 바꿔야 됩니다. 1학기 때 제대로 활동을 못했기 때문에... 이런 제안을 하고 있는데,

교육부에서 검토를 지금 하고 있고, 서울대 경우에는 수시 모집 수능 최저 기준을 낮췄습니다. 제 이야기를 듣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반갑게 생각을 합니다.

▶ 김종렬 : 교육감님, 임기 후반기 2년도 경북교육의 변화를 이끌어 가셔야 하는데요, 후반기 경북교육의 방향과 계획, 한 말씀 해주십시오?

▷ 임종식 교육감 : 크게 세 가지 키워드를 쓰고 있습니다. 소통, 나눔, 성장 이렇게 세 가지를 쓰고 있는데,

먼저 소통하고 공감하고 서로 존중하는 자율적인 학교 문화 조성, 여기에 힘을 쓰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청도 나갔다가 2년 만에 1년 반 만에 돌아온 이번에 인사로 돌아온 직원들에게 ‘교육청이 달라진 것이 뭐 있나’ 이렇게 물으니까 ‘직원들 눈빛이 달라졌다’, ‘아주 친절해 지고 상당히 좀 따뜻한 분위기가 됐다.’, 학교에도 교육지원청에도 그런 분위기를 제가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할 참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자치활동, 아이들의 의견도 많이 반영하도록 이렇게 하겠고요요, 그리고 교육지원청에도 교원들의 행정업무를 우리가 지원해주는 것을 강화하고, 학부모님들과 지금도 소통 공감 토론회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기회를 타운홀 미팅들을 자주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나눔으로 따뜻한 교육복지인데, 종합안전체험관 이게 2학기에 의성에서 문을 열고, 또 경주와 포항 사이에 있는 안강 북부초등학교에 제2안전체험관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아이들이 모든 안전에 대한 체험을 해서 아이들이 체험을 통한 안전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그 다음에 내진보강 계속하고, 석면공사 계속하고요, 무상급식, 무상교육 이걸 완료하도록 하고, 또 작은학교에 대해서도 우리가 지금 현재 자유학구제의 효과를 보고 있는데, 좀 더 내실 있게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 번째는 성장인데, 미래교육 실현입니다. 수업을 바꾸는 것부터 아이들이 토론하고 발표하고 팀을 이루어서 주제를 탐구하는 그런 수업으로 바꾸고,

그 다음에 우리가 경북미래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대해 나가고, 또 경북미래지구, 5개 시·군하고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지자체하고도 협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수험체험관, 또 메이커센터, 발병체험관이 앞으로 계속 문을 열게 되면 아주 활기찬 아이들이 행복한 그런 교육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며 경북형 등교수업 모델을 마련했다. 사진은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기자회견을 통해 경북형 등교수업 모델 발표하고 있다.

▶ 김종렬 : 전 세계는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변화를 예견하고 있고, 교육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지역소멸 위기에 놓인 경북에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공동체와 연계 교육도 필요할 것 같은데요, 이에 대한 경북교육청의 대책은 잘 마련되고 있으시죠?

▷ 임종식 교육감 : 네, 당연히 지자체와 함께 가야 됩니다. 도지사님(이철우 경북도지사) 만나면 제가 이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학생이기 이전에 도민이다.’, 그리고 교육은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 대한 투자는 온 마을이 함께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지금 경북 미래 교육지구, 5개 기초지방단체와 협약을 해서 4년간 우리 교육청에서 2억, 지자체에서 매년 2억씩 이렇게 투자를 해서 체험학습이라든지 마을학교, 또 돌봄, 지역별 색깔이 있는 교육활동 이런 것들을 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는 안동·경주·상주·예천·의성입니다만 더 확대해 나갈 그런 생각이고, 특히 돌봄, 이것은 지금 굿센스 사업으로 하고 있는데,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서 나가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김종렬 : 교육감님, ‘인사는 만사다’란 말이 있습니다. 경북교육청만의 특별한 인사제도가 잘 정착되고 있다고 하시는데, 또 학교업무 정상화를 위한 성과, 이 두분 앞으로 추진 방향 한 말씀 해주시십오?

▷ 임종식 교육감 : 사무관, 교감, 전문직 임용에 동료평가를 도입했습니다. 그래서 상사들은 모를 수가 있습니다. 상사하기에는 잘 한 분들이 많아요. 동료는 속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 7~8년 이렇게 같이 근무한 분들, 사무관 동료평가에도 교원도 들어 들어갑니다. 또 교감 동료평가에도 일반 행정직도 평가를 합니다.

이렇게 동료평가를 통해서 평소부터 잘하는 사람을 발굴하도록 하고요, 그냥 일반적인 면접보다는 집단토론 면접을 지금 도입을 했습니다. 암기해서 하는 것보다는 평소에 역량을 갖춘 사람, 이런 사람을 뽑으려고 하고 있고,

학교업무 정상화는 학교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만들려고 합니다. 이번 2학기에는 일단 시범 운영을 하겠습니다.

도시형 경주, 농어촌형 예천 이렇게 시범 운영을 해서, 내년 3월부터는 모든 교육청에 학교지원센터를 운영해서 학교에서 힘들어 하는 일들을 교육지원청에서 대신해주는 겁니다. 교육에 몰두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 2년은 경북교육 변화의 초석을 다진 값진 시간이었다며 후반기는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을 위해서 이이들을 바라보고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 김종렬 : 교육감님 말씀 듣다보니 벌써 주어진 시간이 다되어 갑니다. 앞으로 2년 동안의 각오 한 말씀 해주시고, 또 교육가족과 대구경북 시·도민들에게 인사의 말씀 한 말씀 듣고 인터뷰 마무리 하겠습니다?

▷ 임종식 교육감 : 민선 4기 취임한 지가 2년이 참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730일 동안 한 결 같이 애정 어린 마음으로 경북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응원 해주신 도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이켜보면 믿고 지지해 주신 300만 도민과 함께 경북교육 변화의 초석을 다진 그런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후반기는 그동안 여러 가지 기초를 다 다졌기 때문에 더욱 힘을 내서 도민들의 기대를 더욱더 충족시킬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이 미래의 희망입니다. 특히 아이들 인구수가 줄어들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더욱 교육에 투자를 많이 해야 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북 교육가족 모두는 아이들을 위해서 아이들을 바라보고 함께 뛰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부모님, 그리고 도민여러분 함께 해주시고 또 격려해 주시고 많은 관심 가져 주십사 이런 부탁을 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김종렬 : 네, 아무쪼록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되는 그 길을 열어 주시길 바라고요, 교육감님 바쁘신데 오늘 인터뷰 대단히 감사합니다.

▷ 임종식 교육감 : 아이구 오늘 이렇게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 김종렬 : 네, 파워인터뷰 지금까지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만나봤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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