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의 아침저널’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미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의 한 보고서가 눈길을 끄네요.

우리 한류를 이끄는 아이돌 그룹을 묘사하고 있는데요.

'전 세계 수백만 팬의 지지를 얻은 진정한 슈퍼스타'  
‘그 노래 대부분이 한국어로 돼 있다는 점은 뛰어난 업적’.

바로 방탄소년단 BTS를 가리키는 얘기입니다.

일주일내내 시사에 지쳐있을 청취자분들에게
주말을 앞두고 한류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BTS의 ‘소우주’...이번주 끝곡입니다.
   
박경수였습니다. 저는 다음주 월요일 아침 7시 20분 돌아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