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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의 아침저널'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젊은이들의 실업과 불안한 취업은 기성세대에게 
큰 짐이자 아픔일 수밖에 없는데요. 
요즘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인국공'이란 검색어가 
더 씁쓸하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아마도 6, 7년전 꽤나 인기있었던 케이블TV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비정규직, 인턴들의 애환을 담았죠. 

'미생(未生)'입니다. 주인공인 ‘장그래’가 생각나네요.
미생의 ost '날아' 오늘의 클로징곡입니다.

박경수였습니다. 내일 아침 7시20분 돌아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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