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늘부터 전국 최초로 서민 포용금융인 ‘모두론’을 시중은행을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두론’은 대표자 신용등급이 6~8등급과 신용평가등급 BB~CCC인 영세자영업자를 지원대상으로 하는 저신용자 전용 특화금융입니다.

‘모두론’의 대출한도는 심사를 통해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고 보증요율은 일반 보증요율 1.2%보다 낮은 0.7%이며 부산은행과 국민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에서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