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의 표준 디지털 역량을 진단하는
평가방식이 개발됐습니다.

정보문화진흥원은 오늘
한국인의 표준 디지털 역량을 파악하기 위해
기술과 활용 측면 뿐만 아니라
계층별 디지털 역량을 파악할 수 있는 지수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보문화 진흥원은 이 진단 서비스를 받으면
자신의 디지털 역량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적합한 정보화 교육이 무엇인지
진단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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