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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미륵암 생전예수재 회향..."업장 소멸과 정진" 다짐
전경윤 기자 | 승인 2020.06.23 07:50

경남 남해지역을 대표하는 방생도량 미륵암이 윤달에 올리는 대표적인 불교의식인 생전예수재를 봉행하고 참회의 기도 정진을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남해 미륵암은 지난 21일 주지 청운스님과 불자,시민들이 함께 하는가운데 생전예수재 회향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미륵암에 건립된 화엄의길 소원성취의 길인 법성계를 돌며 묵은 업장을 소멸하고 무량공덕의 인연으로 정진할 것을 거듭 다짐했습니다.

이와함께 코로나19로 모두가 고통받는 이때 참된 보살행을 실천해 국가적 위기를 헤쳐나갈 것을 발원했습니다.

생전예수재는 살아 있을 때 자신이 지은 업장을 소멸하고 남은 생애 동안 선업을 짓겠다는 서원을 세우는 전통의식이자 윤달에만 할 수 있는 불교 전통 재의식으로 49일 동안 기도를 하면서 사후 극락왕생을 발원하기도 합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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