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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 "금천구의 현안 ‘3+1’ 핵심 사업으로 설정하고 추진 중"[BBS 박경수의 아침저널 - 지방자치저널] 유성훈 금천구청장
아침저널 | 승인 2020.06.16 13:10

■ 대담 :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
■ 방송 :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  (07:00~09:00)
■ 진행 : 박경수 BBS 보도국장

 

▷박경수: 박경수의 아침저널 3부 화요일에는 지방자치단체장들 연결해서 지방소식 듣는 코너로 꾸미죠. 지금 코로나19사태로 인해서 각 지방자치단체들마다 대책 마련에 고심 중인데요. 오늘은 서울 남서부에 위치해 있는 자치구입니다. 금천구 상황 또 향후 구정운영 방향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 전화 연결되어 있습니다. 유성훈 구청장님, 안녕하세요. 

▶유성훈: 네, 안녕하세요.

▷박경수: 네, 유성훈 구청장님은 지금 초선 처음 구청장 이제 재직하고 계신 거죠?

▶유성훈: 네, 저 초선이고요. 이제 한 2년 정도 되고 있습니다. 

▷박경수: 아무래도 좀 이름이 낯설어서 제가 여쭈어 봤습니다. 이제 취임하시고 한 2년 지났는데 어떠세요? 구청장으로 또 지역민들에게 봉사하시면서 여러 가지 또 느끼신 점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유성훈: 네, 그동안 사실은 이제 지방자치단체의 임무라는 것이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데 있는데요. 현장의 시계는 굉장히 빠르다 이런 또 새삼스럽게 느끼고 있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박경수: 네, 지금 뭐 코로나19에 대한 이 수도권 확산 우려가 여전히 상존하고 있잖아요. 

▶유성훈: 네. 

▷박경수: 50명 안팎으로 왔다 갔다 하는데 수도권에서. 금천구에서 어떤 가요, 이 코로나19의 현재 상황 또 대처 궁금하네요. 

▶유성훈: 네, 하여튼 먼저 우리 아침 일찍부터 코로나19로 선별진료소를 준비하고 계신 우리 금천 보건소 직원들을 비롯해서 전국 의료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요. 저희 금천구도 오늘 현재 확진 환자가 29분 계십니다. 

▷박경수: 예.

▶유성훈: 그동안 사실은 조금 환자 확진 환자들이 많이 발생 안 해서 안심을 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여러 가지 상황이 발생하면서 일주일 새에 10여 분 정도가 확진 환자가 발생을 했습니다. 

▷박경수: 예.

▶유성훈: 이런 상황들에 비춰 봤을 때도 저희가 순간의 방심이 급속한 환자 발생으로 이어진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긴장을 하고 점검을 하고 이런 상황에 있습니다. 

▷박경수: 네, 그 지난주에 좀 이 확진자가 늘어났던 거네요. 

▶유성훈: 네, 저희도 최근에 리치웨이라든지 여러 가지 소규모 집단 감염들이 좀 일어나서 한 일주일 새에 한 10여 분 정도 확진 환자가 늘어난 상황입니다. 

▷박경수: 네, 금천구에서는 그 그동안 코로나 발생 이후에 이렇게 좀 많이 늘어난 거는 그런 적은 없었던 거죠?

▶유성훈: 네, 그 동안 이제 조금 조금씩 확진 환자 분이 나타나지 않는데 최근에 사회적 거리 완화의 영향도 좀 있었던 것 같고요. 또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들이 좀 풀리면서 여러 가지 상황들이 복합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한편으로는 이제 방역도 하고요. 또 한편으로는 경제도 좀 살피면서 만반의 준비와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고 있습니다. 

▷박경수: 예, 뭐 서울 경기 인천 이 수도권은 뭐 다 같이 이 생활권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자치구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고 요. 수도권의 청취자 모두가 좀 각별히 이 코로나19에 대한 대처 방역에 신경을 더 써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이제 뭐 이 코로나19 얘기를 좀 이어 가고 있습니다만 나름대로 금천구에서는 좀 위기의 순간이 좀 있었을 것 같고요. 어떻게 보면 좀 보람되고 아쉬웠던 때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유성훈: 네, 사실 이제 코로나19바이러스의 특징이 이 급속한 전염성이 있지 않습니까요. 그래서 제일 우려하고 위기의 순간이었던 것이 대량 전파의 위험성이었습니다. 

▷박경수: 예.

▶유성훈: 근데 대량 전파라는 것이 이제 주민 다중접촉 시설에서 발생하는 건데 저희는 그 동안 대규모 접촉 대규모 발생은 안 했지만 이 발생 초기에 마을버스 운전기사 분께서 확진 판정을 받을 때가 있었습니다. 

▷박경수: 아, 기억납니다. 

▶유성훈: 네, 그러다 보니까 마을버스는 우리 이제 구민들이 뭐 굉장히 많이 이용하시는 교통수단이지 않습니까? 

▷박경수: 그렇죠.

▶유성훈: 그러다 보니까 그런 그 신속한 조치가 좀 필요하고요. 또 마을버스가 없으시면 주민들께서 걸어서 자택으로 들어가시기 때문에 긴급 대책 운송 수단 등을 만든다든지 여러 가지 상황들이 있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박경수: 네, 마을버스에서 이 기사 분이 확진자가 됐을 때가 상당히 좀 긴장을 많이 하셨던 때네요, 그러니까.

▶유성훈: 네.

▷박경수: 네, 좀 보람됐을 때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유성훈: 네, 아무래도 이제 이 방역활동은 이제 뭐 행정기관 혼자서 할 수는 없는 거거든요. 

▷박경수: 네.

▶유성훈: 주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개인위생을 수칙을 또 지켜 주시는 것들이 제일 기본인데요. 주민들께서 골목골목마다 직접 나오셔 가지고 방역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셨던 게 있습니다. 각종 주민자치회라든지 통장님들이라든지 또 새마을지회 각종 단체들께서 방역 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사실은 그분들의 방역 활동도 방역활동으로서의 중요성이 있지만 그런 활동들을 통해서 본인 스스로 이제 이렇게 코로나19에 대응하고 또 코로나19에 대한 예방을 스스로 하시는 활동들이 이제 지금도 계속하고 계시거든요. 

▷박경수: 네.

▶유성훈: 그런 활동에 힘입어서 저희도 같이 열심히 하고 있다 이런 상황들을 좀 말씀 드리겠습니다. 

▷박경수: 아, 금천 구민들께서 이 상당히 이 방역 활동 또 대책 추진에 앞장서고 계신 것 같네요. 

▶유성훈: 네. 

▷박경수: 근데 이제 어떠세요. 일선을 그 지휘하시면서 그 이런 집단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뭐라고 할까요? 일선 행정기관에서의 좀 보완해야 될 부분 이런 것도 좀 생각이 드실 것 같은데요.

▶유성훈: 네, 저희도 이제 과거에 지방자치단체들이 메르스나 사스 경험들이 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어려움도 겪었는데요. 초기에 보면 방역 물품이라든지 또 내지는 전문 인력이라든지 또 그런 것들을 지휘할 만한 또 이런 여러 가지 또 지휘 체계라든지 이런 것들이 좀 어려움이 있어서 저희 금천구에서는 보건소 중심으로 향후에는 지역 감염병 예방관리센터 구축이 필요하지 않을까.

▷박경수: 예.

▶유성훈: 그래서 그런 감염병 예방관리센터를 중심으로 해서 평상시에는 이제 학생이라든지 취약계층 중심으로 해서 교육과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요. 또 비상 상황에서 이제 긴급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또 지역보건의사회라든지 약사회라든지랑 협력 협업을 통해서 지역 차원에서의 감염병을 예방 관리하는 그런 좀 지휘 체계가 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경수: 네, 그러시군요. 아무튼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데요. 금천 구민들을 포함해서 시민들 또 경기 도민들 또 인천 광역 시민들께서도 이 마스크 잘 쓰시고 또 거리두기 잘 하시면서  우리가 어려운 때를 잘 극복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구청장님 이제 좀 화제를 바꿔서요.

▶유성훈: 네. 

▷박경수: 이제 뭐 처음 이제 구청장을 하시면서 의욕적으로 활동하시면서 이제 2년이 지났는데 올해 어떤 가요? 금천구의 어떤 구정 운영 방향 있을 것 같습니다.

▶유성훈: 네, 올해는 저희 금천구가 이제 개청한 지가 2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래서 크게는 그동안 사실은 이제 서울의 변방이라고 이제 이렇게 좀 인식이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서남권에 관문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일 기본적인 목표가 살기 좋은 금천 그래서 공동체가 살아 있는 우리 금천구는 좀 만드는 것이 기본 목표고요. 

▷박경수: 예.

▶유성훈: 어, 그런 목표에 따라서 여러 가지 이제 생활 SOC라든지 또 주차 청소 또 이런 좀 생활 속에 현장 속에서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구정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박경수: 네, 살기 좋은 금천이 이 금천구에서 내세우는 캐치프레이즈네요.

▶유성훈: 네, 캐치프레이즈는 이제 행복 도시 금천인데요.

▷박경수: 아, 행복도시 금천인가요? 

▶유성훈: 네. 

▷박경수: 행복도시 금천. 네, 제가 또 여기에다가 메모를 해놨습니다. 금천구 핵심 현안이 이 ‘3+1’로 정리된다고 들었어요. 이 ‘3+1’이 어떤 건가요?

▶유성훈: 네, 저희가 이제 10년 묵은 숙제들이 있습니다. 

▷박경수: 예.

▶유성훈: 어, 크게는 이제 그 신안산선이 이제 조기 착공이 있고요.

▷박경수: 신안산선. 

▶유성훈: 네, 그 다음에 두 번 째 저희 이제 금천구청역사 복합개발이 있습니다. 

▷박경수: 예.

▶유성훈: 셋 째가 대형종합병원 건립 문제가 있고요. 마지막으로 이제 공공부대 이전 이렇게 네 가지로 해서 ‘3+1’핵심 사업으로 설정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경수: 신안산선은 이제 어디서 어디까지 가는 건가요?

▶유성훈: 예, 이게 현재로는 1단계 사업으로는 이제 시흥시와 안산시를 출발해서 서울 여의도까지 가는 게 1단계 사업이고요. 장기적으로는 이제 여의도 서울역까지 연결하는 2단계 사업으로 이제 예정돼 있습니다. 

▷박경수: 그럼 시흥에서 출발해서 여의도까지 가는 1단계 사업은 지금 착공이 돼 있는 건가요?

▶유성훈: 네, 작년에 이제 그 착공은 되어 있는 상태인데요.

▷박경수: 예.

▶유성훈: 저희 이제 금천 관내에도 3개 역사가 건설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저희도 굉장히 중요한 이 사업으로 이게 과제를 두고 있습니다. 

▷박경수: 어우, 금천을 관통하는 건데 3개 역사의 역사 이름을 정해졌어요?

▶유성훈: 현재 저희 안양시랑 접경으로 되어 있는 현재 1호선 석수역 주변에 그쪽에 역이 하나 이제 만들어 지고요.

▷박경수: 네.

▶유성훈: 두 번째는 시흥사거리가 있습니다, 저희 관내에. 

▷박경수: 네, 있죠. 

▶유성훈: 그래서 시흥사거리역 가칭 현재 이제 만들어 지고 뭐 세 번째가 말미 사거리에 또 신독산역이라고 현재 가칭입니다만 이 3개 역이 이제 예정되어 있습니다. 

▷박경수: 아, 그 삼거리 있는데 

▶유성훈: 네.

▷박경수: 네, 신안산선이 이제 여의도까지 들어오네요. 그 역사복합개발은 어떤 건가요?

▶유성훈: 저희 금천구청 바로 앞에 금천구청역이 있는데요. 1호선입니다. 근데 이 1호선이 사실은 이제 이 개설 이래 약 한 40여 년 간됐는데 

▷박경수: 오래 됐죠.

▶유성훈: 네, 아무래도 이게 개발이 안 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이제 안전의 문제라든지 또 위생의 문제라든지 이런 주민의 불편들이 많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역사를 민자 역사로 이렇게 좀 개발을 하자는 취지로 제가 이제 임기 시작하자마자 코레일하고 그 다음에 LH 공사랑 같이 MOU를 맺고요.

▷박경수: 네.

▶유성훈: 얼마 전에 이제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용역을 이제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통해서 지금 현재 코레일에서 민자 역사 공모 절차에 들어가 있습니다. 

▷박경수: 그렇군요. 뭐 차근차근 진행이 되는데 이 금천구 관내에 이 대형종합병원이 없는 모양이네요?

▶유성훈: 네.

▷박경수: 어, 이 부분은 어떻게 추진하세요?

▶유성훈: 그러니까 서울에서 사실은 이제 이 종합병원이 중요한 이유가 뭐냐하면요.

▷박경수: 예.

▶유성훈: 종합병원이 이제 건립이 되면 119 구급센터가 들어오게 됩니다. 그 119 구급센터가 들어오게 되면 여러 가지 최근에 코로나도 마찬가지지만 그런 위급 환자들을 위급 환자들을 비롯해서 이런 감염병에 대한 종합적인 대처가 좀 해결이 되는 그런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종합병원을 만들어서 주민들의 생명권도 지키고 또 의료 혜택을 좀 더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 중에 있습니다. 

▷박경수: 아, 근데 기초자치단체에 대형종합병원이 없는 자치구가 많더라고요, 생각보다.

▶유성훈: 네.

▷박경수: 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금천구에는 이 군부대가 좀 있나 보죠? 이 부대 이전이 또 계획인 것 보니까.

▶유성훈: 네, 그 최근에 이제 뭐 뉴스에 핫이슈가 지금 되고 있습니다. 이제 군부대와 관련해서 이제 

▷박경수: 아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 말이죠?

▶유성훈: 네, 그 군부대가 저희 지역입니다, 사실은. 

▷박경수: 아, 금천구에 있군요.

▶유성훈: 네, 그래서 행정적으로는 이제 관련이 없지만 저희가 이제 그 금천구 중심의 군부대가 있다 보니까 도시계획이라든지 도시 발전의 굉장히 큰 저해 요인으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박경수: 예.

▶유성훈: 그래서 이 군부대가 물론 이제 국방부 차원에서는 나름대로의 이제 그 필요성은 있지만 저희 지역 발전 차원에서 그 동안 이제 여러 가지 애로점이 많았기 때문에 주민들의 요구도 그동안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적극적으로 군 국방부에게 이전에 대해서 건의도 또 논의하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박경수: 네, 금천구의 핵심 현안 ‘3+1’를 좀 자세히 들어 봤습니다, 추진 상황을. 신안산선 또 역사복합개발 또 대형종합병원 또 이 공공 부대 이전. 아 잘 좀 추진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요. 구청장님 그 역시 금천구하면 이 가산디지털단지로 유명한 이 G밸리가 있잖아요. 

▶유성훈: 네.

▷박경수: 좀 이곳을 육성하고 좀 특화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방안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유성훈: 네, 그 G밸리는 지금 이제 약 10만 명 정도의 근로자들이 이용을 하고 있고 특히 중소기업의 터전으로 거듭 발전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수출산업단지로 이제 시작을 했지만 

▷박경수: 과거에는 구로공단이었죠, 거기가. 

▶유성훈: 그렇죠. 구로공단에서 이제 가발, 기계, 인쇄 이런 쪽이 사실은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았거든요. 

▷박경수: 네.

▶유성훈: 근데 최근에 와보시면 아시지만 이 굴뚝 산업들이 이제 4차 산업으로 많이 변화 발전하고 있고요. 또 젊은이들이 또 중소기업들에 오셔서 많은 창업들도 또 진행되고 있습니다. 

▷박경수: 예.

▶유성훈: 그래서 저희가 사실 작년에 메이커스페이스라고 저희가 먼저 기관을 하나의 기관을 만들었고요. 올해는 그 메이커스페이스의 더불어서 여러 가지 창업 센터를 좀 만들어 나가고 있는 과정이 있습니다.

▷박경수: 예. 아, 일자리가 꽤 많이 창출되겠는데요.

▶유성훈: 네, 그래서 그 이런 창업 센터를 중심으로 해서 창업과 일자리 그리고 중소기업 발전 이런 것들을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서 우리 금천구 내 어떤 그런 혁신성장밸리로 이렇게 만들어 나가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박경수: 네. 아, 금천구의 이 일자리는 가산디지털단지 G밸리에서 만들어 진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고 일자리 정책과 함께 좀 궁금한 게 또 교육 또 문화 뭐 구민들께서 많이 좋아 하시잖아요. 교육 문화 정책은 좀 어떤 구상을 갖고 계세요?

▶유성훈: 네, 저희는 사실은 이제 교육 혁신들이 이제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는데요. 

▷박경수: 네.

▶유성훈: 일단 제일 먼저 혁신 교육 업그레이드를 좀 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4대 학교라고 명명을 했는데요. 우리 청소년들 또 이제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들이 맞습니다. 

▷박경수: 예.

▶유성훈: 그래서 과학과 그 다음에 환경 그 다음에 최근에 코로나도 마찬가지지만 건강에 대한 또 이런 어렸을 때부터 이 습관들도 만들고 건강한 먹을거리들에 대한 인식들을 좀 높이는 그런 건강 학교 

▷박경수: 네.

▶유성훈: 그 다음에 또 저희가 전국에서 최초로 뮤지컬 스쿨을 또 지금 건축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과학 환경 건강 음악 학교 이렇게 네 개의 학교를 사대학교로 선정을 해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경수: 아니 그 구에서 뮤지컬 스쿨을 만든다고요?

▶유성훈: 네. 

▷박경수: 오, 이게 어떤 건가요? 

▶유성훈: 교육 그 서울 교육청하고 같이 협력을 해서요. 학교로 우리 중학교가 하나 있습니다. 가산중학교라고요. 

▷박경수: 예.

▶유성훈: 중학교의 일부 시설을 같이 이제 협력을 해서 공간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다가 현재 그 뮤지컬을 이렇게 공연할 수 있는 공연 시설 그 다음에 또 그런 뮤지컬을 아예 좋아하는 아이들이 모여서 토론도 하고 이렇게 준비도 하는 그러한 또 어떤 교실들을 좀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는

▷박경수: 아, 그렇군요.

▶유성훈: 네, 그게 이제 만들어지면 그 친구들이 와서 공연도 하고 또 감독 또 배우, PD, FD 뭐 이런 희망 직종들이 여러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박경수: 그렇죠.

▶유성훈: 그런 부분에 대한 좀 나름대로의 그 교육들을 좀 같이 해 나가려고 하는 그런 준비를 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박경수: 네, 가산중학교 학생들이 제일 좋아할 것 같은데요.

▶유성훈: 그런데 그건 그 해당 중학교만 쓰시는 건 아니고요. 우리 금천구 내 또 우리 주변에 있는 다른 학생들에게도 다 개방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박경수: 네, 이제 뭐 우리 사회가 이제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지고 있잖아요. 큰 변화가 예상이 되고 이미 그 변화 한복판에 우리가 들어와 있는데요. 금천구 끝으로 어떻게 좀 이끌어 나가겠다,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그 계획과 좀 구민들에 대한 당부 한 말씀 담아 주시죠.

▶유성훈: 사실 이제 저희가 일선 행정기관으로서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두 가지 과제를 갖고 있습니다. 하나는 비대면 행정서비스를 어떻게 더 강화해 나갈 거냐라는 과제가 있고요.

▷박경수: 네.

▶유성훈: 또 그러다 보니까 이제 얼굴 없는 행정이 되고 또 주민과의 접촉이 끊어지다 보니까 또 특히 어르신들 이 정보 기기를 좀 다루기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또 어르신들이 계세요. 그래서 그런 정보격차에 대한 또 문제점들을 동시에 갖고 있습니다. 

▷박경수: 네.

▶유성훈: 그래서 비대면 행정과 정보격차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나름대로의 좀 계획을 세우고 대처를 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박경수: 네.

▶유성훈: 그리고 마지막으로 또 우리 그 금천 구민들이 코로나19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우리 금천 구민 비롯해서 모든 분들이 함께 한다면 또 코로나19도 극복될 수 있다 이런 또 희망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박경수: 예, 구청장이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유성훈: 네, 고맙습니다. 

▷박경수: 비대면 행정과 이 정보격차를 줄이는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얘기 참 인상적이네요. 서울 유성훈 금천구청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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