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김대용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장, 서정동 DGB캐피탈 대표. 대구은행 제공

DGB캐피탈은 최근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에서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와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영컨설팅 및 상호협력 증진’ 등의 포괄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DGB캐피탈은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회원사의 기계, 설비·차량 리스, 렌탈 등의 여신 상품을 저리로 신속하게 지원, 대구경북 중소기업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사 금융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지난 1993년 결성된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는 대구경북 분야별 중소기업 상호 간의 교류활동을 통한 참여기업의 경영, 기술력 향상에 앞장서 있습니다.

서정동 DGB캐피탈 대표는 “DGB캐피탈의 축적된 노하우로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회원사들에게 양질의 경영컨설팅과 금융자문 제공이 이뤄지길 바라며, 이를 통한 중소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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