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이 6월 30일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회창-노무현-정몽준 세명이 대결할 경우>
이회창 후보 35.4%-노무현 후보 23.2%- 정몽준 후보 20.1%

<이회창-노무현 양자구도>
이회창 후보 40.0%-노무현 후보 28.4%로

김홍일 의원의 민주당 탈당요구가 정당하다는 견해가 45.9%로
본인이 선택할 문제라는 견해보다 많았고,
김영삼 대통령의 장남 김현철씨의 8.8재보선 출마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1.8%가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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