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관계자 38명이
내일부터 4박 5일간 일정으로
일본 불교문화 현장연수를 다녀옵니다.

템플스테이 사무국장 주경스님을 비롯한
사무국 직원과 20여개 사찰 템플스테이 담당자,
그리고 문화관광부 관계자가 참여하는 이번 연수에서는
일본의 불교문화 사업 사례에 대한 현장체험을 통해
우수분야에 대해 벤치마킹을 하고
한국적 템플스테이 운영상 도출과 문화사업 기반마련에
최대 목표를 둘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고야산 금강봉사와 밀엄원, 히에산 연력사,
영평사 등을 차례로 방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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