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9일(화)>
푸른광주건설을 위해 광주시가
일정 이상의 공동주택 등에 대해
생울타리를 조성할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4월부터 신축하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재건축^재개발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새로 들어서게 되는
아파트 등에 대해서는 담장 대신에
생울타리 담장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 지구단위계획 수립시에도
생울타리를 의무적 디자인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현재 시공중인 68개 단지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생울타리로 설계변경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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