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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당선자 "21대 국회는 화쟁으로"
최선호 기자 | 승인 2020.04.15 23:30

□ 출연 :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화성을 후보
□ 진행 : 전영신 앵커

[인터뷰 내용]

▲전영신 : 일찌감치 당선이 확실시 되는 지역들 가운데서 경기 화성을의 민주당 이원욱 후보를 직접 전화로 연결해서 이야기 좀 나눠보겠습니다. 이원욱 후보님 나와 계십니까?

△이원욱 : 네, 이원욱입니다.  

▲전영신 :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는데, 워낙 격차가 커서 미리 좀 축하를 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원욱 : 아이고, 죄송합니다.

▲전영신 : 왜 죄송하다고 하셨어요?

△이원욱 : 미리 축하받으니까요.

▲전영신 : 아 그러셨구나. 3선에 성공하시는 거잖아요. 소감이 어떠십니까?

△이원욱 : 먼저 어깨가 굉장히 무겁죠. 저를 미리 축하를 해주실 만큼 아주 큰 표 차이로 동탄 주민들께서 표를 주셨는데요. 그것은 바른 정치를 하고 좋은 정치를 해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을 하라는 뜻과 함께 동탄신도시가 해야 할 일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런 일들도 제대로 좀 힘을 갖고 하라는 의미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 사회 전체의 정치적 문제를 풀어가는 일, 지역구 주민들에게 발전이라고 하는 지역 발전이라고 하는 과제를 풀어가는 일로 인해서 굉장히 무거운 마음 갖고 있습니다. 

▲전영신 : 21대 국회에서는 어떤 각오로 의정활동에 임하시겠습니까?

△이원욱 :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한국경제가, 세계경제도 그렇지만 한국경제 또한 매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경제를 살리는 데 첫 번째로 가장 주목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20대 때는 민주당에서 대표적 경제통 의원으로 평가를 받아 왔는데요. 평가를 받은 만큼 이 또한 무거운 어깨를 짊어지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 경제적 문제를 풀어가는 데 큰 역할 해볼 생각이고요. 국회가 정말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도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아마도 국회가 가져야할 본질적인 모습, 대화와 타협, 화합이라는 그런 것들이 실종되고 분열과 혐오의 정치만 남아 있고 진영논리로 모든 것이 갇혀서 제대로된 국회와 정치의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진영논리를 극복하고 국회가 정치 본연을 모습을 갖춰가는 데  있어서 어떤 역할 할 것인가를 저의 국회 생활의 주안점으로 둘 생각이고요. 구체적 실천 목표로써는 사회적 대타협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 하는 일들을 보다 더 깊게 고민하고 실천해나가는 의원으로서의 역할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영신 : 이원욱 후보님은 20대 국회에서 국회 정각회 부회장 맡기도 하셨었죠. 21대에 다시 입성하시면 정각회 활동에 대한 불자들의 기대가 큽니다. 관련해서 포부 한 말씀 간략히 전해주시죠.

△이원욱 : 그러게요. 수도권에서 정각회를 하고 불자의원이라고 하는 걸 내세우는 게 굉장히 쉽지 않은 일이는데요. 그런 것 때문에 불교계에서도 나름 저에 대한 기대들을 해주고 성원들을 해주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떤 일이든 제가 지난 8년간 국회의원 생활을 하면서 저에게 주어진 어떤 소임이든 마다하지 않고 그것이 제가 해야 될 일이라고 한다면 맡고 실천 해왔는데요. 정각회 내에서도 저에게 어떤 일들이 주어질지 모르겠는데, 만약 일이 주어진다면 충분히 수용을 하고 실천을 해나갈 생각이 있습니다. 특히 정각회 활동을 하면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 대화와 타협, 상생과 소통의 정치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불교가 가지고 있는, 한국불교가 가지고 있는 굉장히 중요한 사상 중에서 '화쟁'이라고 하는 단어를 저는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화쟁의 정치를 할 것인가. 이것은 정말 지금 한국 사회가 말씀드렸듯이 진영 논리로 갇히고 온갖 분열과 혐오가 가득한 정치의 현실에서 화쟁이라고 하는 생각을 불자의원들 스스로가 깊이 간직을 하고 화쟁의 정신이 국회 전체로 퍼지고, 대한민국 전체로 퍼져나갈 때 진정한 좋은 나라, 국민들이 바라는 희망의 나라, 미래를 이루는 나라가 만들어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전영신 :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이원욱 : 네, 고맙습니다. 

▲전영신 : 지금까지 화성을의 이원욱 후보봐 이야기 나눴습니다. 

 

최선호 기자  shchoi269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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