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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마애약사여래불 기도법회’ 시작...코로나19 종식 발원
문정용 기자 | 승인 2020.04.04 20:05

법보종찰 합천 해인사는 오늘(4일) 가야산 중봉 ‘마애약사여래불 기도법회’를 개설하고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을 발원했습니다.

법보종찰 합천 해인사는 오늘(4일) 가야산 중봉 ‘마애약사여래불 기도법회’를 개설하고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을 발원했다.
법보종찰 해인사 주지 현응 스님

오늘 법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인사 주지 현응 스님을 비롯한 사중의 스님 등 소규모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대신 법회에 참석하지 못한 불자들은 유튜브 ‘해인사TV' 실시간 중계를 통해 기도법회에 동참했습니다.

[인서트/현응 스님/해인총림 해인사 주지]

“금년 봄은 세계적으로까지 확산되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다들 걱정이 많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가야산 중봉 마애약사여래 부처님께 기도법회를 하는 것은 대단히 뜻 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법회는 천수경 독송을 시작으로 육법공양, 약사불공, 보배경 기도의식, 발원문 등의 순으로 봉행됐습니다.

해인사는 앞으로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첫째 주 토요일 오후 1시 ‘마애약사여래불 기도법회’를 봉행할 예정이며, 당문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문정용 기자  babos1230@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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