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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4월 6일 개학...교사들 "다시 한 번 연장해야"
BBS NEWS | 승인 2020.03.30 08:43

일선교사 등 교육계를 중심으로 다음달 6일로 예정된 각급 학교의 개학을 다시 한 번 연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 개학 예정일을 앞두고 전국 시·도 교육청은 최근 거의 매일 코로나19 대응지침을 일선 교사들에게 보내고 있지만, 개학이 시기상조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사단체 '좋은교사운동'이 지난 26∼27일 유치원과 초·중·고교 교사 4천2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3%가 "학생 감염 예방을 위해 등교 개학을 4월 6일 이후로 연기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지난 28일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 간담회에서도 교육감 대다수가 다음달 6일 개학에 부정적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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