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2일(화)>
열린우리당 임채정 의장 등 당 지도부가
오늘 오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했습니다.

이자리에서 지도부는 경제자유구역이 조기에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특별법 개정과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 등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의장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들은뒤 경제자유구역이 활성화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백옥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율촌1산단 자유무역지역 지정과
광양-전주간 고속도로 2009년 완공,
전라선 복선 전철화사업 조기 완공,
광양항 활성화 등을 건의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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