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수산정책실 어업자원정책관실 소속 직원 3명이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직원들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과 같은 수산정책실 소속으로, 현재 자택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수부는 해당 직원들의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