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마스크 100만장을 판매합니다.

이는 농협이 공적 판매처로 지정된 이후 하루 평균 70만장을 판매한 것보다 30만장 늘어난 물량입니다.

전국 2천 200여곳 하나로마트는 내일 오후 2시부터 1인당 5매 이내로 업체 출고가격인 평균 천100원대로 판매합니다.

농협은 판매 현장에서 번호표를 배부하고 잔여 물량을 공지하는 방안을 검토 또는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최대한 많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반복 구매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