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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치국 회의 주재…코로나19 대책 직접 지시
BBS NEWS | 승인 2020.02.29 09:14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당 정치국 확대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또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부정부패를 한 당간부 양성기지의 당위원회를 해산하고 관련 간부들도 해임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을 전개하고 과감한 투쟁의 격변기를 열어나가고있는 관건적인 시기에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가 진행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당의 대열과 전투력을 부단히 강화하기 위한 원칙적 문제들과 당면한 정치, 군사, 경제적 과업들을 정확히 수행하기 위한 방도적 문제들,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비루스전염병을 막기 위한 초특급방역조치들을 취하고 엄격히 실시할데 대한 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되였다"고 전했습니다.

확대회의를 직접 주재한 김정은 위원장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있는 이 전염병이 우리 나라에 유입되는 경우 초래될 후과는 심각할 것"이라며 "전파속도가 매우 빠르고 잠복기도 불확정적이며 정확한 전파경로에 대한 과학적해명이 부족한 조건에서 우리 당과 정부가 초기부터 강력히 시행한 조치들은 가장 확고하고 믿음성이 높은 선제적이며 결정적인 방어대책들이였다"고 말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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