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오늘(27일) 오전 11시 현재 신천지 교인 유증상자 27명 조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나머지 7명은 검사 진행 중입니다.

제주도는 나머지 유증상자 7명에 대해서는 검사결과가 나오는 즉시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이번 조사에서 39명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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