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의회가 일본 시마네 현의
독도의 날 조례 제정에 대응해
대마도의 날 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부산지역 시민 사회단체들도
대마도의 날을 선포하기로 했습니다
바다사랑 실천운동시민연합과
부산지역 70여개 시민 사회단체는 내일
대마도의 날 선포와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 사회단체 대표들은
여러 역사적 고문헌 검증에서 대마도가 우리 땅이었음이
분명하다며, 이 사실을 세계에 알리고 대마도를 찾기위해
3월24일을 대마도의 날로 선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