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경찰 '조국 딸 학생부 유출 의혹' 주광덕 의원 통신기록 확보
BBS NEWS | 승인 2020.02.18 09:51

경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고교 시절 학교생활기록부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검찰 단계에서 한차례 기각됐던 미래통합당 주광덕 의원의 통신영장을 발부받아 통화 기록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최근 주 의원에 대한 통신영장을 다시 신청해 검찰을 거쳐 법원에서 발부 받았습니다.

앞서 경찰은 주 의원의 이메일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과 통신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통신영장은 불필요하다며 이메일 압수수색 영장만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경찰은 주 의원의 통화 기록 등을 분석해 조 전 장관 딸의 학생부를 입수한 경위를 수사한 뒤 주 의원에 대한 소환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앞서 주 의원은 지난해 9월 '공익제보'로 조 전 장관 딸의 고등학교 학생부를 확보했다면서 영어성적 등을 공개해 유출 논란이 일었고, 한 시민단체는 유출 과정을 수사해달라며 주 의원을 고발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BS NEWS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