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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대응’...경북교육청, 보건교사 없는 초·중·고 286곳에 간호사 배치
김종렬 기자 | 승인 2020.02.10 16:16
   
▲ 경북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등학교 125곳, 중학교 126곳, 고등학교 35곳 등 총 286곳에 간호사를 배치한다.

경북도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교사가 없는 초·중·고 286곳에 간호사를 배치합니다.

대상은 초등학교는 125곳, 중학교 126곳, 고등학교 35곳입니다.

간호사들은 다음 달 2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한시적으로 근무하면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행동수칙에 대한 보건교육과 건강상담을 돕습니다.

경북교육청은 21개 간호대학과 경북도간호사회에 협조 공문을 보내 취업 대기 중인 간호사가 채용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현재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에는 순회 보건교사가 주 1~2회 보건교육, 건강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정원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과장은 “학생들이 체계적인 보건교육과 질 높은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으로 건강권을 보장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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