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 규모를 790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7급 15명, 8급과 9급 768명, 연구.지도직 7명 등으로 지난해보다 100명이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사회적 약자 공직 진출을 위해 9급 행정.세무.사회복지 3개 직렬에 장애인 27명과 저소득층 15명을 구분 모집합니다.
박명한 기자
mhpark@bbsi.co.kr
대구시는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 규모를 790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7급 15명, 8급과 9급 768명, 연구.지도직 7명 등으로 지난해보다 100명이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사회적 약자 공직 진출을 위해 9급 행정.세무.사회복지 3개 직렬에 장애인 27명과 저소득층 15명을 구분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