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새로 부임한 중국과 일본 대사로부터 신임장을 받았습니다. 

외교부는 문 대통령이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신임 대사 제정식을 열고 토미타 코지 주한 일본대사와 싱 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신임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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