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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우한폐렴 사태 심각…훨씬 더 선제적 조치 취해야”
배재수 기자 | 승인 2020.01.26 17:41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늘 오후, 서울시청 6층 기획상황실에서 관련 시공무원들과 함께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우한 폐렴' 확산에 대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국내 ‘우한 폐렴’ 3번째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태가 심각한 것 같다”며 관계 공무원들의 “선제적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오늘 오후, 서울시청 6층 기획상황실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우한 폐렴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도 굉장히 두려워하는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이어 “서울시는 20일부터 방역대책반을 만들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서울시 확진자는 1명에 불과하지만, 좀 더 엄중한 대응태세를 유지해달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박 시장은 이와 함께 “명절 연휴이기 때문에 이동이 많고, 비말(침)뿐만 아니라 손으로도 전염된다는 사실이 보고되고 있다”며 “증상이 발생하면 보건소에 신고하고, 따로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진료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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