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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日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생존자 19명으로 줄어
BBS NEWS | 승인 2020.01.23 21:12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별세했습니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늘 세상을 떠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 여성가족부가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민족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한 분이 우리 곁을 떠나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고인이 되신 할머니의 장례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가시는 길에 예의를 다 하겠다."라고 애도했습니다.

이어 "여성가족부는 앞으로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께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한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별세 소식으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모두 19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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