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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장관 "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과감한 석탄발전 감축방안 마련"
양봉모 기자 | 승인 2020.01.21 11:24

산업통상자원부는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19∼2033년)을 수립할 때 온실가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과감한 석탄발전 감축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성윤모 장관은 오늘 에너지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는 국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확산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석탄발전 감축 등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성 장관은 "환경과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친환경 에너지시스템을 안착하겠다"며 재생에너지는 계획입지제도를 도입하고 폐모듈 재활용을 확대해 환경성과 수용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녹색요금제 도입과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개편 등을 통해 시장친화적인 거래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이 주도하는 에너지전환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동시에 지역에너지 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양봉모 기자  yangbbs@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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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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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창준 2020-01-25 06:33:48

    탈원전만해도 한국은 전력공급 불가능한데 듣기좋은소리로 탈석탄까지 하겠다니 궤변이 지나치다.한국은 현재 9,248만 KW를 사용하는 전력과소비 국가이며 지난8년간 평균 연전력수요가 3.1%씩 증가하였음을 감안하면 15년후에는 58%증가전력이 추가된다. 문정부의 신재생전력은 계획이 성공해도실효용량 5.7%가 목표다.탈원전하면 대규모의 석탄 LNG발전소를 증설해서
    미세먼지지옥 요금인상이커서 국민이 거부할것이 두려워 전력수급계획조차 1년 미루었고 앞으로 탈원전수급계획수립 자체를 못할형편에 에너지 주무장관의 뻔한 거짓말 가증스럽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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