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훈 조계종 총무원 총무차장의 모친 정분녀 여사가 오늘 향년 80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동국대 일산병원 장례식장 1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모레입니다.
홍진호 기자
jino413@naver.com
전창훈 조계종 총무원 총무차장의 모친 정분녀 여사가 오늘 향년 80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동국대 일산병원 장례식장 12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모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