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이사장에 진각종 통리원장 회성 정사가 추천됐습니다.

최근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상임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이사장에 추천된 회성정사는 내년 2월에 열릴 정기총회에서 공식 임명될 예정입니다.

협의회 부이사장 인구 스님과 사무총장 향운 스님도 재 추천됐으며, 감사는 총회에서 추천해 선출할 예정입니다.

상임이사에는 조계종 총무부장 금곡 스님과 불교인권위원장 진관 스님을 추천하기로 하고, 관련절차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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