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치료학회는 오는 26일
서울대병원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선수행과 정신치료"라는 주제로
학술연찬회를 갖습니다.

이번 학술연찬회에서는
중앙승가대 총장 종범스님을 비롯해
스님들의 선수행 경험담과
신경정신과 전문의들의 분석을 통해
정신치료 측면에서 선수행의 역할이
집중 조명될 전망입니다.

박병탁 신경정신과 전문의는
선수행과 정신치료를 비교 발표할 예정이며
전현수 신경정신과의원 원장과
대구 용연사 주지 지운스님,
서울 육조사 선원장 현웅스님은
각각 선수행 경험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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