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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 자비의 연탄 나눔사당 5동 영세민에 연탄 1000장 전달...겨울철 화재 안전 점검도 실시
전경윤 기자 | 승인 2019.12.12 11:06

불교계를 대표하는 재난 안전 봉사단체, 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습니다.

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는 지난 8일 서울 동작구 사당 5동 일대에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함께 지역의 영세 서민 가구에 연탄 천 장을 배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 이사장 현해 스님과 신열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을 비롯한 소방관 등 5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와 소방 관계자들은 사당 5동의 각 가정을 돌면서 겨울철 화재 안전 점검도 실시해 소화기와 경보기, 콘센트 연결 상태 등을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현해 스님은 겨울철 전열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추운 날씨로 지면이 얼면 낙상 위험이 높아 여성과 노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한재난구호안전봉사회는 지난 2015년 행정안전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출범해 세월호 참사 현장 등에서 구호 활동과 재난 안전 캠페인, 다양한 자비 나눔 봉사 활동 등을 펼쳐왔습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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