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구.경북지역 105개 기업이 수출 100만 달러 이상을 달성해 ‘수출의 탑’을 수상합니다.
대구시, 경북도, 한국무역협회는 내일 오후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리는 제56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행사에서 이들 기업에게 수출의 탑을 시상합니다.
또 49명이 정부 수출유공 표창을, 36개 기업.담당자가 대구시.경북도 수출유공 표창을 각각 받습니다.
박명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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