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치매 서비스' 우수기관에 충주시 치매안심센터가 뽑혔습니다.

전국 256개소의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충주 치매안심센터는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치매환자 복지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또 치매전문강사 양성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점도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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