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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문수산 법륜사 개산 14주년 송년 대법회...만일 결사 다짐제8대 박길숙 신도회장 취임
전경윤 기자 | 승인 2019.12.09 14:59

수도권의 대표적인 비구니 수행도량이자 만일결사 정진도량 용인 문수산 법륜사가 산문을 연지 14주년을 맞아 수행 포교 도량으로서 제2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용인 문수산 법륜사는 지난 7일 용인 페이지홀에서 개산 14주년 송년 대법회와 제 8대 박길숙 신도회장 취임식을 봉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용인 법륜사 주지 현암 스님을 비롯해 각 계 인사 등 300여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만일결사 정진도량 법륜사의 수행과 나눔, 생명, 평화, 문화 등 5대 결사의 취지에 따라 각 분야에서 수행과 실천이 뛰어난 이들에게 공로상이 전달됐습니다.

현암 스님/용인 문수산 법륜사 주지

[저 혼자 한게 아니라, 많은 불자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다시 한번 보니까 부처님 가피가 굉장히 큰 것이구나, 불자님들의 원력이 식지 않고 이어지고 있구나...]

박길숙/제 8대 용인 문수산 법륜사 신도회장

[법륜사의 신도회장 소임은 정말 어려운 자리입니다. 어렵고 힘든 자리이지만, 너무나도 영광스러운 자리입니다. 주지 스님의 뜻을 잘 받을어서 법륜사 불자님들을 모시고 법륜사가 만인의 귀의처가 될 도량이 되도록 충실히 할 것입니다.]

이밖에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이끌어가는 불자와 시민들에 대한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고 현대사회에서 평화와 공존의 가르침을 실현하는 전법포교 불사에 대한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용인 문수산 법륜사는 이와함께 지난 2017년 붓다로 살자 운동 실천을 위한 '만일결사'의 1차 천일기도를 회향한데 이어 내년 3월까지 2차 천일기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용인 법륜사는 지난 2014년 8월 붓다로 살자 운동 실천을 위한 만일결사 선포 입재식을 봉행한 이후 동참자들이 매일 법화경 독송과 108배, 봉사 등을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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