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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기 경북산림자원개발원장 “돈이 되는 산림의 롤모델 제시에 최선을 다할 것”[대구BBS 라디오 아침세상 - 파워인터뷰] 휴식공간 제공뿐 아니라 산림생태자원 부가가치 극대화 나서
김종렬 기자 | 승인 2019.12.05 23:46
   
▲ 이경기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장은 돈이 되는 산림의 롤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출연 : 이경기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장

■ 방송 : BBS 대구불교방송 ‘라디오 아침세상 ’08:30∼09:00 (2019년 12월 5일, 대구 FM 94.5Mhz·안동 FM 97.7Mhz·포항 105.5Mhz)

■ 진행 : 김종렬 기자

▷ 앵커멘트 : 경북지역은 전국 어느 지역보다 산림자원이 풍부합니다. 산림은 치유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관광, 레저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 가능성이 높은 자원인데요,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은 산림생태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축적된 기술을 사업화로 연계시키는 노력을 통해서 산림자원의 부가가치를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 이경기 원장을 김종렬 기자가 만나서 말씀 나눠 보겠습니다.

▷ 김종렬 : 네, 파워인터뷰, 산림자원 개발의 중추 기관인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을 찾아 왔습니다. 이 자리에 이경기 원장 나와 계시는데요,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이경기 원장 : 네, 안녕하십니까?

▷ 김종렬 : 원장님,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에 부임하신지 1년 가까이 되셨죠. 그동안 소회 한 말씀 해주십시오?

▶ 이경기 원장 : 1년여 가까운 시간동안 원장으로 근무하면서 느낀점은 밖에서 보던 것과 다르게 산림자원개발원이 하는 일이 정말 중요하고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떤 경우는 도 본청보다도 더 일이 많고 복잡한 경우가 있었으나 원장을 믿고 묵묵히 열심히 일 해준 우리 직원들 덕분에 훌륭하게 원장으로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고 자평합니다.

덧붙여 휴양림, 박물관, 수목원관리소 등을 방문해주시는 이용객들에게 최대한 편안함을 제공하고자 저 포함 전직원들이 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 원을 방문하신 방문객의 만족도도 높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드립니다.

2004년 5월 문을 연 경북산림과학박물관은 그동안 100만여명에 이르는 관람객이 방문할 정도로 도시민들의 안락한 휴식처로 자립잡고 있다.

▷ 김종렬 :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 태동은 어떻게 됐으며 하시는 일은 무엇인지 소개 좀 해주십시오?

▶ 이경기 원장 : 2002년 12월 산림자원종합개발사업소로 시작하여 2004년 5월 산림과학박물관을 개관하였습니다.

2006년 산림소득개발원, 2008년 산림생태과학원으로 명칭 변경을 거쳐서 2011년 포항에 있는 수목원관리소를 편입하면서 산림자원개발원으로 확대 개편되어서 오늘까지 운영되어왔습니다.

우리 원이 주로 하는 일은 방문객의 휴식공간과 볼거리 제공을 위해 산림과학박물관, 호반자연휴양림, 수목원관리소,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야생동물생태공원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유망임산물 개발과 식물자원연구 또한 진행하고 있습니다.

▷ 김종렬 : 앞에서 여러 일들을 소개해주셨는데, 먼저 안동호반자연휴양림, 참 인상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소개 좀 해주십시오?

▶ 이경기 원장 :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안동호 수변탐방로, 인근에 도산서원, 유교문화박물관, 이육사문학관, 청량산도립공원 등과 어우러져 휴가철 피서지로 각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들의 도심탈출과 산림휴양에 대한 욕구가 증가됨에 따라 많은 입장객들이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접한 산림과학박물관, 소득식물생태숲, 야생동물생태공원과 더불어 이용객들에게 산림문화·체험·교육·치유·휴양 등 다양한 산림서비스와 볼거리를 한 곳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동호반자연휴양림과 연결되어 있는 안동선비순례길의 백미인 선성수상길 부교에서는 마치 안동호 물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휴양림 이용객들에게 체험거리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안동호반 자연휴양림은 건축형식에 따라 전통가옥, 숲속의집, 산림휴양관, 호반하우스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경기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장은 산림을 휴식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산림생태자원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종렬 : 이 곳에 오면 산림과학박물관이 눈에 띄는데요, 어떤 내용들로 채워져 있습니까?

▶ 이경기 원장 : 2004년 5월 경북산림과학박물관 개관은 외딴 산골에 그저 도산서원만 덩그러이 자리잡은 경북북부지역의 새로운 볼거리와 관광 활기를 일으켰습니다.

개관한지 어언 15년이 지난 경북산림과학박물관, 그간 백만 여명에 이르는 관람객들이 방문을 하였습니다.

특히 봄·가을엔 어린이, 청소년들의 체험학습장으로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으며, 주말에는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의 안락한 휴식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은 산림의 역사와 나무이야기, 숲의 역할을 배우는 상설전시실과 동·식물 표본실, 숲속체험관, 입체영상실 등 다양한 전시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특히 4D영상관은 360인치 대형 스크린과 특수 장비 등 최신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 김종렬 : 산림자원개발원이 운영하고 있는 야생동물 생태공원이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어떤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까?

▶ 이경기 원장 : 우리 야생동물생태공원은 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25ha에 달하는 대지면적에 2005년부터 조성하여 2009년에 완료하였고, 현재 야생동물 생태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현장체험 생태학습장으로 개설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멸종위기종 야생동물에 대한 생물유전자원 보전 및 육성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태공원 내에는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생태공원 탐방로 및 탐조대, 동물사육장, 야생동물체험학습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9년 현재 꽃사슴, 오소리 등의 일반동물과 수리부엉이, 올빼미 등의 천연기념물을 포함하여 전체 18종 61마리의 야생동물이 사육관리 중에 있습니다.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구조되었으나 회복이 불가하여 자연복귀가 어려운 영구장애 동물들은 생태공원 방문객들의 관람 및 교육용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안동호반자연휴양림은 방문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안동호반자연휴양림내 호반하우스

▷ 김종렬 : 앞에 질문과도 연관이 있는데요, 야생동물 생태공원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궁금한데요, 경북도내 야생동물의 중요 치료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고 어떤 활동들을 하시는지요?

▶ 이경기 원장 : 현재 야생동물구조센터는 전국에 15개소가 있으며 대구를 제외한 각 지자체별로 1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중 경상북도의 구조관리센터가 우리 산림자원개발원에 있으며, 2006년 5월에 전국 최초로 개설되어 13년이 넘는 기간 동안 경북도내의 야생동물 치료와 재활 및 방생에 전념해오고 있습니다.

저희 구조관리센터는 경북 도내의 23개 시·군에서 부상 및 조난당한 야생동물들을 구조하고 있으며, 각 지역에서 치료와 재활이 힘든 동물들의 중점 치료기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각 시·군 및 지역 동물병원들과 협력하여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야생동물구조센터는 2011년 천연기념물 치료소로 지정되어 경북 도내의 동물자원의 문화적 가치 보존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 김종렬 : 천년기념물 치료소 지정을 보면 상당한 위상을 갖추고 있다 이렇게 보면 되겠군요?

▶ 이경기 원장 : 네

이경기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장은 특히 식물유전자원의 수집과 보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산림자원개발원 수목원관리소가 유전자원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 김종렬 : 원장님, 산림자원개발원이 유전자원을 확보하는 일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전자원 확보, 어떻게 한다는 것입니까?

▶ 이경기 원장 : 우리 산림자원개발원 소속의 수목원관리소는 도내 유일한 공립수목원으로서 수목유전자원을 수집·증식·보존·관리 및 전시를 하고 그 자원화를 위한 학술적·산업적 연구 등을 하는 시설입니다.

우리 수목원은 해발 650m의 포항 내연산에 위치하고 있는 고산 수목원으로써 독특한 식생을 보존·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목원 구역은 포항시 북구 3개 면(죽장면, 청하면, 송라면)에 걸친 도유림이며, 이 곳의 면적은 3천176ha(960만평, 축구장 4천448개 면적)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은 산림유전자원 수집 및 연구 활동에 매우 유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전자원 확보의 중요성은 지구의 급속한 환경변화로 인해 식물유전자원의 다양성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더욱 강조되어야합니다.

특히 세계자연보전연맹(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은 지구의 생물종의 약 30%가 머지않아 멸종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으며, 이미 세계적으로는 개개의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미래를 위한 종보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수목원은 이러한 위기에 따라 도내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하여 산림청 지정 희귀·특산식물,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식물종 등 중점관리가 필요한 식물유전자원을 수집·보존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목원관리소의 유전자원은 종자 천900 여점, 영양체 730 여점, 표본 3천500 여점 등이 확보되어 있으며, 매년 확보 범위를 넓혀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이러한 높은 수준의 유전자원 관리 능력을 인정 받아 금년 8월에는 산림청으로부터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 지정되어 국비 확보와 연구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하였습니다.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경북 도내의 23개 시·군에서 부상, 조난당한 야생동물들을 구조하고 있으며, 각 지역에서 치료와 재활이 힘든 동물들의 중점 치료기관 역할을 하고 있다.

▷ 김종렬 : 앞에 말씀과도 관련이 있을 것 같은데요, 올해 초 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시드볼트 종자 중복보존과 관련한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아는데요, 어떤 종자 보존 활동들이 이뤄지고 있으십니까?

▶ 이경기 원장 : 앞서 말씀드린 대로 우리 수목원은 식물유전자원 관리 전문기관으로서 많은 유전자원을 수집하고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식물유전자원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식물종자입니다.

우리 도 봉화군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시드볼트(seed vault: 종자 금고) 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드볼트란 세계 유일의 지하터널형 양생식물종자 영구저장 시설입니다.

우리 수목원은 이러한 시설을 활용하기 위하여 금년도 2월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종자 중복보존 및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였고, 우리 수목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희귀·특산식물 등 중요 식물종자를 시드볼트에 중복보존 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공동 산림식물자원 조사, 정보교류, 연구인력 양성 등을 통하여 식물유전자원 전문관리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우리 수목원은 소중한 산림자원을 미래 세대에게 안전하게 물려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존연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경기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장은 그동안 산림자원개발원을 둘러싼 임야 68ha에 주요 소득 수종과 산채류를 환경·기호·미용·약용 4가지 테마로 나눠 소득식물 생태숲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 김종렬 : 원장님, 산림자원개발원이 자체 보유한 특허기술을 사업화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특허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업화 성과를 꼽는다면 어떤 것들이 있겠습니까?

▶ 이경기 원장 : 경북은 72%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가히 산림 종주 도시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경북 도민은 태어나서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산의 넓은 품에 안겨 살아간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러한 임산자원을 십분 활용하여 산림자원개발원을 둘러싼 임야 68ha에 주요 소득 수종 및 산채류를 환경·기호·미용·약용 4가지 테마로 나누어 소득식물 생태숲을 조성하였습니다.

151종의 유용한 향토 식물자원과 산마늘, 취나물 등 산나물이 가득한 소득형 산림텃밭, 음나무, 두릅나무 등 유용 수목을 식재해서 주민소득과 연계되는 ‘돈이 되는 산림’의 롤모델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생태숲을 조성한지 10여년이 지난 지금은 건강한 숲으로 자리잡아, 야생동물 · 곤충 등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이자, 도민의 휴식공간 및 자연학습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조성 20년이 지난 경북도수목원은 삼림욕에 대한 욕구가 증대되면서 매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소득식물 생태숲에 오셔서 산림소득창출의 롤모델로 접목해보시고, 힐링도 하는 뜻깊은 시간을 즐겨보시길 권합니다.

또한 연구사업을 통해 취득한 지식재산권은 대장암 예방 및 알코올성 지방간 개선 등 특허등록 20건, 출원 3건, 상표 2건이며 이중에서 알코올성 지방간 개선 및 갱년기 증세 개선 등 건강기능성 관련 특허 5건을 통상기술이전 하였습니다.

▷ 김종렬 : 산림자원개발원이 돈이 되는 롤모델을 제시하는 사업도 하고 있다 이렇게 알아들으면 되겠군요?

▶ 이경기 원장 : 네

▷ 김종렬 : 경북도수목원을 찾는 사람들이 매년 늘어 나고 있다면서요, 수목원이 이렇게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이경기 원장 : 수목원의 인기에 대한 평가는 지난 2013년 ‘경상북도수목원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연구에서 우리 수목원 방문 동기는 삼림욕 및 건강증진, 휴양, 기분전환, 자연학습 등으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수목원이 조성된지 20년이 지난 현재는 마치 숲을 연상할 만큼 우거져 삼림욕에 대한 요구를 충분히 충족하는 것도 인기 요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외 숲해설사, 숲등산지도사,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교육전문가를 배치하여 관람객 안내 및 학습에 정성을 다하고 있고, 식사광장, 매점, 쉼터와 같은 편의 시설을 마련하여 관람객 누구나 불편한 점 없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서비스도 인기 요인입니다.

앞서 말씀 드린대로 우리 수목원은 넓은 면적의 도유림에 20km에 달하는 둘레길(생태관찰로)을 마련하여 등산과 산책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 둘레길의 환경은 원시림으로 잘 보존되고 있어 100여 년 이상 된 거목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엽수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경기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장은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장은 산림자원을 미래 세대에게 안전하게 물려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존과 연구에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 김종렬 : 원장님, 벌써 주어진 시간이 다되어 갑니다. 끝으로 앞에서 못다하신 말씀, 그리고 산림자원개발원 직원들과 경북도민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있다면 한 말씀 듣고 인터뷰 마무리 하겠습니다?

▶ 이경기 원장 : 우리 원은 휴양림 운영으로 이용객에게 편안함을 드리고 박물관, 수목원관리소 등 운영으로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은 이유는 항상 휴양림과 박물관 등 관리‧운영에 노력하는 직원들에게 덕분입니다.

이 방송을 들으시는 모든 청취자 분들은 꼭 한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휴양림의 수려한 경치와 박물관, 수목원관리소의 볼거리에 흠뻑 빠지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 김종렬 : 원장님, 아무쪼록 산림자원을 보존하고 관리하는 산림소득을 창출하는 중심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많은 노력해 주시길 바라고요, 원장님 바쁘신데 오늘 인터뷰 대단히 감사합니다.

▶ 이경기 원장 : 네, 고맙습니다.

▷ 김종렬 : 네, 파워인터뷰 지금까지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 이경기 원장을 만나봤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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