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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자긍심 높이고 실천의지 다짐...경산에서 경북새마을지도자대회 열려
김종렬 기자 | 승인 2019.12.04 17:24
   
▲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신재학 경북도새마을회장, 시·군 단체장 등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새마을운동의 자긍심과 가치를 높이고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2019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가 오늘(4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23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등 2천500여명은 올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시대흐름에 맞게 새마을운동이 새롭게 발전해 나가고자 하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울릉군새마을부녀회 최강절 회장 외 2명이 정부포상인 새마을훈장을, 도새마을부녀회 김옥순 회장 외 1명이 새마을포장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대통령표창에는 상주시화북면협의회 여근용 새마을지도자 외 3명, 국무총리표창은 도새마을회 이남이 이사 외 6명,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은 구미시지산동협의회 노정식 새마을지도자 외 3명이 각각 받았습니다.

또 새마을운동으로 도정발전에 남다른 기여를 한 공로로 시·군별로 1명씩 선정된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수여되는 경북도지사표창은 포항시새마을부녀회 정경애 회장 외 2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에서는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환경정화 활동, 이웃사랑 실천운동 분야에 성과를 거둔 김천시와 성주군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최우수상에는 영주시, 문경시, 청도군, 예천군이, 우수상에는 경주시, 구미시, 경산시, 의성군, 칠곡군, 울릉군이 각각 받았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이 4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정부포상을 받는 새마을운동 공로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도 제공

특히 김천시의 폐자전거 리사이클링 사업, 문경시의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펼친 새마을회원 가입운동, 경산시의 젊은층에게 새마을운동의 활기를 불어 넣는 Y-SMU 포럼 운영, 영양군의 새마을놀이터 피서지 문고 운영, 청도군의 새마을 아카이브 구축과 자료관 건립, 성주군의 도-농 새마을회 자매결연, 예천군의 새마을 자조협동사업은 우수사례로 꼽힙니다.

그동안 경북도 18만 새마을지도자들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봉사단을 구성해 일상 속에서 주민들과 함께 새마을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대한민국이 오늘날 이렇게 잘살게 된 것은 새마을운동 덕분이며, 나 자신보다 자식과 후손들을 위해 지역과 나라를 위해 헌신한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내년은 새마을운동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서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성과를 되돌아보고 경북에서 새마을운동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들의 마음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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