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DGB대구은행 서정동 상무,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김대용 회장. 대구은행 제공

DGB대구은행과 사단법인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가 오늘(2일) 대구은행 본점에서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영컨설팅 및 교육지원 사업 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1993년 설립된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는 지역 경제 발전과 사회 봉사를 목표로 대구경북 소재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 회원사 천265개가 가입된 이업종 교류 법인입니다.

대구은행은 협약에 따라 소속기업에 대한 경영컨설팅과 교육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경영력과 기술력 향상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발전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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