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살던 아파트에 불을 질러 5명을 숨지게 하고 17명을 다치게 한 경남 진주시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에게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검찰은 창원지법 형사4부 심리로 오늘 열린 국민참여재판에서 안인득에게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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