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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트럼프 "'부자 나라' 방어에 미군 썼다"...비판적 시각 거듭 드러내
BBS NEWS | 승인 2019.11.16 09:0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른바 '부자 나라'를 미군이 방어하는 데 대한 비판적 시각을 거듭 드러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4일 저녁, 미 루이지애나주 보시어 시티에서 재선 유세 연설을 하며 "내가 당선되기 전 우리의 지도자들은 위대한 미국 중산층을 그들의 망상 같은 글로벌 프로젝트에 자금을 대기 위한 돼지저금통으로 썼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전 세계의 나라들을 돌봤다. 여러분이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나라들도 있다. 미국 제조업을 죽여 외국의 경제성장을 촉진하기도 했다"고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리의 도시가 부패하고 황폐화하는 동안 중동에 소중한 미국인의 피와 국고를 쏟아부었다"면서 "그러나 나는 미국의 대통령에 당선된 것이지 세계의 대통령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2020년 대선 재선전략으로 '미국우선주의'를 재확인하며 경제 성장을 이룬 나라들에 대한 방위비 분담금 증액 의지를 재차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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