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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문과는 수학..이과는 국어가 당락 변수’지금부터 논술 등 수시에 집중..정시는 정보파악
박성용 기자 | 승인 2019.11.15 11:09

 

2020학년도 수능은 지난해처럼 불수능은 아니었지만, 변별력을 갖추면서 문과 수험생에게는 수학이, 이과 수험생에게는 국어가 당락을 가를 과목으로 분석됐습니다.

입시전문가들은 최종성적이 나올때까지는 가채점 결과 등을 바탕으로 논술등 수시에 집중하되, 정시모집 정보파악도 신경써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박성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수능은 일선 교사들이나 입시전문가들로부터 변별력을 잘 갖췄다는 이례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처럼 ‘불수능’은 아니었지만 최상위권은 비교적 쉬웠던데 비해 중상위권은 어려웠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수능준비 부담을 줄이고 학교교육 내실화에 기여하면서 70%의 EBS 연계율 기조라는 출제위원회의 방침이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과목별로는 국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평이했지만 그렇다고 쉬운 것은 아니었고, 수학은 지난해 수준이었으며 영어는 지난해보다 다소 쉬웠다는 분석입니다.

인터뷰1.
임성호 종로학원 하늘교육 대표이사의 말입니다.
"문과는 수학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그래서 중요한 변수과목이 되고, 이과는 국어과목이 중요해졌습니다. 그래서 문과는 수학, 이과는 국어과목이 전년에 비해서 굉장히 중요해졌다고 이렇게 요약할수 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18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뒤 25일 정답을 확정하고 다음달 4일 수험생에게 성적을 통보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당장 주말인 내일부터 동국대 등 여러 대학에서 수시 대학별 고사를 실시합니다.

전문가들은 지금부터 수시에 집중하면서 정시모집 정보파악에 신경쓰라고 조언했습니다.

인터뷰2.
임성호 종로학원 하늘교육 대표이사입니다.
"우선 점수가 나오기 직전까지는 수시에 집중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수시지원은 대체로 상향지원을 했기 때문에 대학들 논술면접에 철저히 대비를 하고, 12월4일 점수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정시정보수집에 몰두하는것이 좋습니다."

교육부에서 BBS뉴스 박성용입니다.

박성용 기자  roya@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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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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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선영 2019-11-15 19:18:27

    최상위는 쉽고 중상위는 어려웠을거라고? 그렇게 내면 변별력 갖춘거냐?
    욕나온다.ㅗ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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