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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지스타 14일 개막,'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라'넷마블,펄어비스,그라비티 등 신작 공개 예정
김상진 기자 | 승인 2019.11.13 11:31

● 출 연 : 김유진 부산시 영상콘텐츠산업과장

● 진 행 : 박찬민 기자

● 프로그램; 부산BBS ‘라디오830’

● 방송일시: 2019년 11월13일 수요일 오전8시30분

 

앵커) 국내 최대 게임축제인 지스타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 준비는 어떻게 돼가고 있습니까?

답) 부산에서 11년째 열리고 있는 지스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게임전시회입니다. 주최기관인 한국게임산업협회와 주관기관인 지스타조직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벡스코 그리고 개최도시인 우리 시가 원팀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해 손님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지스타2019가 힘찬 출발을 하게 됩니다.

앵커) 지스타가 2005년부터 시작됐는데요, 부산에서는 올해 몇 번째 행사입니까?

답) 2005년부터 올해까지 총 15회를 했는데요 부산에서는 2009년부터 시작해서 올해 행사가 11회째입니다.

앵커) 올해 행사 일정은 어떻게 되고 규모는 어느 정도나 됩니까?

답) 네 내일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전관과 해운대해수욕장 등 부산 곳곳에서 행사를 진행합니다.

앵커) 올해 슬로건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라(Experience the New)’인데요 어떤 의미입니까?

답) 관객들에게 보다 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지스타를 개최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앵커) 이번 지스타의 가장 큰 특징이 있다면?

답) 먼저 다양한 장소에서 지스타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을 썼습니다. 벡스코 뿐만 아니라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역, 부산시민공원, 도시철도 센텀시티역 등에서도 행사가 개최됩니다. 또 올해 처음으로 지스타 모바일 앱 출시, 푸드트럭존 확대 등 참관객을 위한 서비스도 강화했습니다. 그리고 5G 생태계 게임시장을 겨냥하여 IT기업이 지스타에 참가했으며,‘슈퍼셀, 구글코리아, X.D 글로벌, 유튜브’등 해외기업의 참가가 확대되는 등 글로벌 게임 전시회로서의 위상이 커지고 있습니다.

앵커) 혹시 새롭게 공개될 게임들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답) 해마다 지스타에서는 게임기업들이 공들여 준비한 많은 신작들이 공개됩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넷마블’에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 미공개 신작과 ‘펄어비스’에서 <섀도우 아레나>, <프로젝트 K>, <프로젝트 V>, ‘그라비티’에서 <라그나로크 오리진> 등 신작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앵커) 해마다 지스타가 열리면 벡스코 일대 교통이 마비되다시피 하는데요, 올해는 벡스코 앞 도로를 ‘차없는 거리’로 운영한다면서요?

답) 네 올해는 처음으로 벡스코 맞은 편 부대시설 부지에 매표소를 운영하고 이에따라 벡스코 앞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관람객들이 벡스코 앞 6차선 도로를 건너서 전시장까지 이동해야 함에 따라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서인데요, 통제 기간은 지스타 기간인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센텀역 교차로에서 벡스코 정문 입구까지 6차선 도로를 양방향으로 전면 통제합니다. 다만, 벡스코에서 나가는 차량을 위해 2개 차로 일부 구간은 통행을 허용하고 도로통제에 따라 시내버스 107번, 307번이 벡스코 정류소에 정차하지 않고 운행하게 됩니다.

앵커) 또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는데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답) 너무나 많은 이벤트가 있어서 뭐부터 소개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는데요, 시민들께서 쉽게 즐기실 수 있는 것 위주로 소개드리면, 먼저 시민공원과 벡스코에서 특별포켓몬 출현 이벤트와 팝업스토어와 게임체험존을 운영합니다.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는 세계적인 이스포츠인 브롤스타즈 월드 피이널이 개최됩니다. 이밖에 해운대 해수욕장과 부산역앞에 새로 구축된 유라시아플렛폼에서도 다양한 게임관련 이벤트가 개최됩니다.

앵커) 게임 산업은 IT기술의 발전과 함께 우리나라가 이 분야에서 강국의 위치를 차지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국내 게임 산업의 규모와 위상은 어떻습니까?

답) 네. 2017년 기준 글로벌 게임시장 규모는 1,620억7,900만 달러 규모이고 우리나라는 세계 시장의 6.2%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PC 게임은 세계 3위 모바일은 세계 4위 수준입니다.

앵커) 부산에도 게임업체들이 많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답) 게임기업은 2009년 24개사에서 2018년 112개사로 4.6배 성장했습니다. 또 종사자도 2009년 242명에서 2018년 1121명으로 4.6배 증가했고요, 연매출액도 2009년 129억원에서 2017년 1208억원으로 9.3배 성장했습니다.

앵커) 부산시 차원의 게임산업 육성정책도 있으면 소개해 주시죠?

답) 지난해 ‘게임산업 발전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국내외 게임기업 유치와 게임 콘텐츠의 집적시설이 될 가칭‘게임문화콘텐츠 융복합타운’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의 종합 엔터테인먼트인 ‘e스포츠’ 육성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올해 4월 민선7기 e스포츠진흥계획을 수립 발표했으며 ‘e스포츠 상설경기장’ 유치에 성공해 내년 7월 서면에서 400석 규모로 전용경기장이 개소하며, 공인심판 양성 등을 위한 국제e스포츠 R&D센터도 경기장 내에 함께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부산게임아카데미 운영, 인디게임분야 육성 등 게임산업을 이끌 미래인재 양성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앵커) 끝으로 지스타와 관련해 부산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답) 지스타가 이렇게 세계적인 게임전시회로 성장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지스타를 세계 최고의 게임전시회로 키워나가고 미래먹거리로서의 게임산업 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11.25일부터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이곳 벡스코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2014년에 이어 또다시 부산에서 열리는 행사로 모든 아세안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개최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김상진 기자  spc5900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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