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유통가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신세게 센텀시티는 특유의 향기로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는 ‘엔비사과’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엔비사과'는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충남 예산에서만 생산됩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도 대만 철판요리전문점 '카렌'을 영남지역 최초로 문을 열었습니다. 

'카렌'은 현지 셰프가 고객 앞 철판에서 직접 조리하며,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오직 소금과 후추, 간장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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